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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공부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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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7-14 10:20 조회8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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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에는 뉴스도 재밌다”는 말이 있습니다. 평소에 챙겨보지 않던 드라마를 보게 되고, 완결된 웹툰을 ‘정주행’하며, 가족들 옆에 꼭 붙어 뉴스를 챙겨보지요. 책상에 앉아서 연필꽂이를 깨끗이 정리하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더는 할 것이 없을 때까지 딴짓을 하다가 공부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려 자신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시험 기간마다 반복되는 '딴짓의 딜레마'는 우리를 괴롭힙니다. 성적의 높고 낮음을 떠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러한 습관과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찾은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때로 자기계발서를 통해 이런 공부 비법을 습득하지요. 그러나 이번에는 눈을 돌려 공부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실제로 사회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킨 사람들을 보는 건 어떨까요? 예컨대 조선 중기 학자인 퇴계는 『언행록』에서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라고 하였습니다. 기계적으로 배우기만 할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 습득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지요. 그의 이러한 마음가짐은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어 조선 시대 학문의 꽃을 피우는 데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우리가 입시경쟁을 치르듯 조선 시대에도 ‘과거’라는 시험이 있었고, 선비들은 벼슬길에 오르기 위해 수년간 학문을 갈고닦았습니다. 그들에게도 공부가 어렵거나 귀찮아서 하기 싫은 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다잡았을까요? 세상을 바꾼 많은 이들은 어떤 공부비법을 가지고 있을까요? 공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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