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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이름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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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19 14:22 조회53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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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며 살아갑니다. 사회가 정해준 틀에 차곡차곡 맞춰 살아가기를 요구받지요. 이번 기말고사에서 성적은 어느 정도를 받아야 하고, 어떤 직업을 목표로 살아야 하며,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까지. 우리는 한 번도 우리가 선택한적 없는 사회의 가치와 틀에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그런 삶이 행복하지 않을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말이죠. 어느 순간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사회를 원하는지와 같은 근본적인 물음들은 희미해져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던지는 물음이기도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회를 만든 모든 어른들에 대한 절실한 요구이기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세대가 탄생하기 위해 어떤 물음을 던지시겠습니까? 특별히 비겁하지도, 특별히 용감하지도 않았던 수많은 보통 어른들에게 지금 우리는 무엇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잘못들과는 완전히 단절된, 용감하고 건강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세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날 젊은이를 지칭하는 이름들은 '88만원 세대', '캥거루 세대', 'NG(No Graduation)'세대 등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참 부끄러운 이름들입니다. 비정규직에 부모님에게 독립하지 못하고, 졸업도 못하는 갈 곳을 잃은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름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가 새롭게 불려야 할 이름은 무엇일까요? 도덕적 다수가 되고, 윤리적 책임에 눈감지 않는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이름! 여러분이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모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의 이름을 지어보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댓글목록

서영대님의 댓글

서영대 작성일

저는 새로운 세대가 불리어야 될 이름을 '다른 사람을 공감 할 수 있는 세대' 라고 이름짓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사람들을 위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공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따라하기식의 도움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가자지구에서의 전쟁, 일본의
원전 사고 등의 수많은 말도 안되는 사고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사고들에대해 전지구적으로 돕고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사람들이 공감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이 이스라엘에 전쟁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일은 가자지구에서 무차별적으로 희생되는 아이들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바마 대통령의 아들이 가자지구에서 군복무중이라면
이스라엘을 도와주겠다고 했을까요? 아직까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앞을 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제간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는 고통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세로운 새대가 '다른 사람을 공감할수 있는 세대' 라고 이름 짓고 싶습니다.

정세현님의 댓글

정세현 작성일

저는 제가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세상을 '목소리를 내는 세대'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아무도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세대들이 슬퍼할 수 있는 일들을 막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지금 당장이 편하고 수월할지는 몰라도 미래에는 그 일들이 더 안좋은 불상사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예를 들어서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로 인한 방사능 유출 사건, 그리고 세월호 사건도 아무도 그런 일이 생길줄 몰랐다. 10미터 이상되는 쓰나미가 올줄도 사람 몇명 더 태워서 가라앉을 거라고도.. 우리는 이런 일에 목소리를 내야한다. 아니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도 있고 그건 재앙이 닥치는 일과 똑같다. 그러니 우리는 목소리를 내야하고 그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말 한마디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한다.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작성일

저는 제가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세상을, '주위 사람들에게 이타적인 세대'로 짓고 싶습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만 보더라도 많은 학생들은 그 밀폐된 곳에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명령을 들은 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가만히 있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때 그 명령은, 선장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건지기 위한 이기적인 명령이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에서 소수의 사람들의 이기적인 사람들의 생각으로 300여 명이 사망한 것처럼, 이 사회에서도 소수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평등하지 못하고 정당하지 못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를 조금씩이나마 바꾸기위해 다음 세대가 될 우리가 조금씩 이타적인 생각을 하며 배려하고 공감한다면 정당하고 평화로운 세대와 사회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박가람님의 댓글

박가람 작성일

새로운 세대는 판단할수 있는 세대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의 틀을 바꾸어야 할때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혹은 강압적인 어떠한 세력때문에 무조건 옳다라고 말하는것 이 아니라 이 생각이 올바른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뉴스를 보고있으면 어른들은 자신이 내린 결과에 옳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사람들의 결정이 우리 사회의 미래가되고 우리가 성장할수있게 만들어주는 계단이 되어주는데 그 계단을 잘못 지으면 완성하기도 전에 무너져 내리고 말것입니다. 우리 사회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판단만 잘하여도 우리사회는 발전할것이고 사회의 비리도 없어질것이며 청소년은 공부하는데 부담없을것이고 사람들은 살기 편해 질것 입니다.

이은하님의 댓글

이은하 작성일

새로운 세대들은 올바른 목소리에 귀기울이는세대여야 합니다. 지금 현세대들은 대다수의 틈에 숨어, 올바른 말을 하고있는 이미새로운 세대인 사람들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학교 등교길이 였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제정을 위해 단식을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공연을 앞둔 3일동안 단식을 하기 시작한 한 유명 가수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기사에는 그를 응원한다는 선플도 달렸있었지만, 그보다 더 많은 댓글들이 악플이였습니다. 거의 모든 댓글을 찬찬히 읽고 있었는데, 저를 울컥하게 만든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때는 연예인들은 아무 행동도 하지말고 그냥 쥐죽은 듯 조용히하고 있어야, 이득일듯','가수면 노래로 승부하세요. 사람들에 잊혀지기 싫어서 괜히 관심받을 짓 하지 말고'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부당함을 모른체 하는 것이 이득이라니요, 옳바른 소리를 내는 것이 관심받고 싶어 하는 행동이라니요. 그 두가지의 댓글이 하루동안 저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는데에 너무 어린걸까요, 그들은 새로운세대들을 받아드리기에 너무 진부한 걸까요. 옳은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비판 받는 것을 막기위해 새로운세대들은 지금 당장 필요하며, 그들은 옳바른 목소리라면 소리의 크기에 상관 없이 귀기울여줄것 이라고 믿습니다.

하보원님의 댓글

하보원 작성일

저는 제가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모습을 바탕한 새로운 세대의 이름을 '미래의 행복을 기약한 세대' 로 짓고 싶습니다. 오늘날 지금 존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당장'을 우선으로 놓고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 슬퍼할 미래의 세대를 생각 하지 않고, 지금 당장 우리가 사는 이 때를 편하게 살기 위해 미래의 위험은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불편하게 생활 하더라도, 미래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조금만, 아주 조금만 불편하게 생활 하면 지금 현재의 우리들도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 지금 당장 부터 행복하게 남은 생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직 편리함을 위해 자원을 고갈하고, 자연을 파괴하고, 모든 사람을 위험 속에서 힘들게 힘들게 생활 하게 하는 것은 정말 잔인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래의 새로운 세대의 이름을 미래의 행복을 기약한 세대 라고 하여 우리로 부터 미래의 그 미래도 행복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규리님의 댓글

최규리 작성일

저는 제가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세상을 '희망을 기억한 세대'로 이름짓고 싶습니다.
4월 16일 팽목항의 세월호 침몰 사고와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비롯한 방사능 피폭 사고까지 우리는 아찔한 세상을 마주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지 모릅니다.
지그문트 바우만은 '희망'이 살아있는 자의 의무라고 하였습니다. 무수한 위험들을 헤치고 살아남은 우리가 그 희망을 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도약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꿈꿔온 미래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세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희망'이라는 의무를 기억하고 바꾸어낸 세대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