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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관객영화제 : 관객을 믿어요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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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지영 작성일17-11-30 19:41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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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관객영화제 : 관객을 믿어요

3rd Citizen of Cinema Festival 2017.12.2-9

 

세상에 단 하나의 영화만 남는다면

그 영화를 담아내는 서로 다른 눈동자들이 영화가 됩니다. 

단 하나의 영화를 바라보는 관객,

그리고 그 관객을 스크리닝 할 또 한 명의 관객을 초대하는 

제 3회 관객영화제가 찾아옵니다!

 

일시 : 12.04 - 12.09 저녁 7시

개막식 : 12.02 저녁 5시

장소 : 중구 모퉁이극장 

토크참가비 : 5000원

 

관객영화제 포스터 작가 : 임국

관객영화제 트레일러 작가 : 비디오하마

 

12.2(토) 개막식 

관객문화특강 

양진철 관객활동가 <영화이야기를 쏙 뺀 공감 이야기>

김은주 관객활동가 <관객도장(觀客道場)> 

개막공연 : 앰비언트 뮤지션 애시안(ashahn)

 

[제 3회 관객영화제 상영프로그램]

 

12.4(월) 오석근 영화감독 / 서유기 : 모험의 시작

12.5(화) 임은주 작가 / 죽여주는 여자

12.6(수) 노진숙 공무원 /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12.7(목) 한아름 시민활동가 / 메종 드 히미코

12.8(금) 이한범 타투이스트 / 멀홀랜드 드라이브

12.9(토)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 머니볼

 

[제 3회 관객영화제만의 특별한 매력]

 

1. 모퉁이관객영화제의 새 이름 ‘관객영화제’

제 3회 관객영화제가 ‘모퉁이관객영화제’에서 ‘관객영화제’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찾아옵니다. 관객들이 직접 만드는 영화축제가 모퉁이에서 광장으로 뻗어나가 더 많은 시민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페스티벌로 도약하려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2. 올해의 슬로건 “관객을 믿어요”

1회 ‘관객들아 모여라’, 2회 ‘내가 찾는 관객’에 이어 3회를 맞이한 관객영화제의 슬로건은 “관객을 믿어요”입니다. 고유한 활동으로 세상의 수많은 관객들을 응원하는 멋진 관객을 생각하며 올해의 슬로건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3. 관객을 응원하는 특별한 ‘개막식’

관객영화제를 축하하는 개막식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객문화특강이 열립니다. 작년 김금옥, 김석화 관객활동가에 이어 올해도 관객들을 위해 활약한 관객활동가들이 특강자로 나섭니다. 영화로 한자리에 모였던 사람들에 관한 에세이인 양진철 관객활동가의 <영화 이야기를 쏙 뺀 공감 이야기>, 관객들도 수련을 통해 관객 근육을 길러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은주 관객활동가의 <관객도장(觀客道場)> 을 통해 관객문화의 현재를 들여다봅니다. 특강 이후에는 앰비언트 뮤직 뮤지션 애시안(ashAhn)의 개막식 축하 라이브 퍼포먼스로 제 3회 관객영화제의 개막식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4. 관객을 스크리닝하다, “관객프로그래머”

관객영화제의 가장 큰 매력은 우리 곁에서 영화 같은 삶을 살아가는 관객프로그래머들과의 만남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4년간의 습작 후 <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를 출간한 임은주 작가, 그림을 좋아하는 학생에서 이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타투이스트가 된 시민 이한범, 플라멩코를 사랑하는 공무원 노진숙, 이주민들과 함께 통번역센터를 운영하는 시민활동가 한아름,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들고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일하다 차기작을 준비 중인 오석근 영화감독, 그리고 최근 <부산, 영화로 이야기하다>라는 책을 펴낸 대표적인 부산 영화인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가 올해의 관객프로그래머로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

 

5. 관객을 통해 새생명을 얻은 "영화제 상영작들" 

관객영화제는 익숙한 영화들이 관객프로그래머들과 만나 새롭게 조명된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삼장법사의 탄생과 대모험의 서막을 알리는 <서유기 : 모험의 시작>, 우리 사회가 감추고 싶어 하는 ‘박카스 할머니’를 통해 한국 여성의 아픈 얼굴을 드러내는 <죽여주는 여자>, 상실 뒤 따라오는 고통을 견디는 자의 고요한 풍경을 담은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희망을 전하는 게이 실버타운 이야기 <메종 드 히미코>,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데이빗 린치 감독의 황홀한 걸작 <멀홀랜드 드라이브>, 그리고 게임의 역사를 바꾼 한 남자의 감동실화 <머니볼>까지 관객프로그래머의 이야기로 더욱 특별할 6편의 영화들을 관객영화제에서 만나보세요.

 

6. 관객영화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 네트워크" 

올해 관객영화제는 관객들이 영화의 바깥과 만나 시민 네트워크와 교류하는 장을 열었습니다. 관객활동가뿐만 아니라 오프닝 게스트와 메인진행 게스트까지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관객들의 연대 협력으로 만들어집니다.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이주민통번역센터 링크,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초록영화제, 중독전문가모임, 녹색당 성평등위원회, 영화네트워크 부산, 어린이전문서점 책과아이들, 독서모임 화이정(和洏庭),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산성소수자모임 QIP, 비디오하마, 블러드 캔디, 청춘필름, 화.인.칭, 국도예술관, 그린그림스튜디오, 스탬프하우스, 애플뮤지엄이 관객영화제의 파트너로 함께합니다.

 

제 3회 관객영화제는 12월 2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4일 월요일부터 12월 9일 토요일까지 개최됩니다. 모든 상영회는 매일 저녁 7시에 중앙동 40계단 광장 앞 모퉁이극장에서 열립니다. 상영은 무료이고, 토크프로그램 참가비는 5,000원이며 세부 정보는 모퉁이극장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문의

 

cornertheater2016@gmail.com

010-9290-5214

www.blog.naver.com/cornertheate 

www.facebook.com/thecornertheater

www.instagram.com/corner_theater

 

주최 : 모퉁이극장

주관 :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협력 : 또따또가, 삼진어묵, 스탬프하우스, 국도예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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