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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마감]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인디고 에디터 스쿨 - 청소년 책 만들기 프로젝트>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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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9 20:55 조회1,0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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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인디고 에디터 스쿨

-청소년 책 만들기 프로젝트

“항상 배낭에 책 한 권을 들고 다닌다면

우리 모두의 삶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인디고 에디터 스쿨-청소년 책 만들기 프로젝트>는
인디고 서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책 한 권이 삶을 바꿀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것이 가능해진다면 책은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후,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등 다양한 기획과 창작 활동을 통해
쓸모 있는 책읽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모든 과정이 담긴 한 권의 책을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듦으로써,
창조와 제작의 기쁨이 인생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배우는 시간입니다. 


내가 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
내가 만든 책이 다른 사람에게 삶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12주 책만들기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프로그램 개요

- 기간: 4월 28일 ~ 7월 21일 오전 10시~오후 1시(총 12회)

- 대상: 부산지역 14세~19세 청소년

- 장소: 인디고 서원

- 운영: 인디고 서원

- 주최: (재)부산문화재단

-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 협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 신청방법

- 신청 기간: 2018년 3월 31일(금) ~ 4월 19일(목) 선착순 20명 마감.

- 신청 방법: 신청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메일로 발송.
(indigo-book@hanmail.net)

3. 프로그램 내용

회차

교육일자

교육주제

활동내용

1

4. 28.

인디고 서원에서 행복한 책읽기

책읽기는 왜 중요할까요? 책읽기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문화·예술·교육 활동으로서 책읽기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보는 시간입니다.

2

5. 5.

삶이 지루한 친구들에게

여러분의 하루는 어떤가요? 학교에 등교해 책을 보다가, 칠판을 보다가, 가끔 졸기도 하는 그런 시간들의 연속이진 않나요? 그런 날들이 지루해서 막연하게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굳이 멀리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돈을 써서 새로운 즐거움을 사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할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어느새 똑같은 시간과 공간이 더 이상 어제와 같아 보이지 않을 거예요. 우리의 하루를 빛내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강의를 듣습니다. 그리고 나의 삶, 혹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무엇이 바뀌면 좋겠는지 생각해보고, 실제로 삶의 요소들을 바꿔보는 아이디어에 대한 글을 써봅니다.

3

5. 12.

어떻게 살아야 할지 궁금한 친구들에게

좋은 대학을 가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정말 성공한 삶일까요? 모두가 똑같은 목표를 갖고 살아간다고 상상해보세요.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우리 삶의 의미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다릅니다.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에게 살아갈 방법을 알려줄 수는 없지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 청소년들은 어떻게 각자의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까요?

꿈을 가진 사람은 어떤 어려움과 두려움 앞에서도 삶의 길이 흔들리지 않는답니다. 창조적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사람들을 가상으로 취재하며, 그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책으로 편집해봅니다.

4

5. 19.

내가 누구인지 궁금한 친구들에게

우리가 가장 친하기 때문에 잊고 사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을 던졌을 때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나요? 그 질문에 대답하고 싶다면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기에 있는 ‘나’는 나 혼자만의 힘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여건과 주변의 변화들로 인해 만들어졌기 때문이지요. 나는 누구인가요? 그 질문의 근원을 따라가며 강의를 듣고, 가장 나다운 순간을 포착한 사진 1장을 찍으며 나다운 것을 찾아가보는 글을 써봅니다.

5

5. 26.

[체험]

책 만들기 작업Ⅰ

1차시~4차시에서 나온 내용과 창작물을 모아서 책을 좀 더 면밀하게 편집해봅니다. 필요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며 페이지를 구성해봅니다.

6

6. 2.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세계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 사건·사고와 과거, 미래에 대해 듣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이 세계에는 내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일 중 나와는 무관한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 누구도 알려준 적 없던 생생한 세계의 모습이 궁금한 친구들과 함께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노력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7

6. 9.

공부가 하기 싫은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문득, ‘내가 이 공부를 왜 하고 있나, 이게 진짜 내 인생에서 쓸 데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 보았을 것입니다. 재미도 없는 공부가 하기 싫지만, 달리 잘 하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라 용기 있게 그만 두지도 못하는 나 자신이 너무 짜증스럽기도 합니다. 왜 우리는 모두 똑같이 공부를 잘해야 할까요? 나에게 어떤 공부가 필요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내가 만약 교과서를 만든다면, 어떤 목표를 갖고 과정을 만들지 생각해보며 교과서 한 단원을 만들어봅니다.

8

6. 16.

[특강]

깨어있는 삶을 위한

공부

책을 읽으며, 쓰며, 나누며 진짜 삶을 바꾸고 있는 작가 설흔을 초대하여 삶을 위한 공부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봅니다.

9

6. 23.

지구의 미래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가보면 어김없이 많은 종류의 생수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물을 더럽혀 사먹지 않으면 마실 수 없게 되었는데, 그 물을 담느라 만든 플라스틱 병이 또 다시 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인간이 한 잘못을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요?

프랑스 사상가 볼테르는 “리스본은 폐허가 되었는데, 여기 파리에서 우리는 춤을 추네”라고 말했습니다. 지진이 나 아비규환이 된 리스본에는 무관심한 파리 사람들을 빗댄 말이지요. 지구온난화로 북극곰은 죽어가는데, 여기 이곳에서 우리는 에어컨을 틀고, 태평양 한 가운데 거대한 플라스틱 섬이 생겼는데, 여기 우리는 매일매일 플라스틱을 사용하지요. 볼테르의 문장을 변주해보며 지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는 글을 써봅니다.

10

6. 30.

행복을 찾는 친구들에게

부모님들부터 선생님들, 각종 언론들까지도 우리가 행복을 목표로 열심히 전진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행복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에 진학해야 하고 더 치열하게 스펙을 쌓아서 안정적인 회사에 취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런 생각들이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모든 행복을 미래로 미뤄버리고 나중에는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만 가진 채 내 일에만 몰두하게 하니까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매일매일 웃기고 즐거우면, 그게 행복일까요? 행복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봅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의 시 「무엇이 성공인가」에는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이 성공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무엇이 성공인지 한 편의 시를 써봅니다.

11

7. 7.

[현장학습]

책 만들기 작업Ⅱ

10주 동안 만든 출판물이 어떻게 인쇄되어 나오는지 현장으로 가봅니다. 출판사 편집실 견학하여 편집·디자인하는 모습 견학하고, 어떤 과정을 통해 책으로 만들어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중앙동에 위치한 인쇄 단지에 방문, 인쇄되는 과정과 담당 전문가와 인터뷰도 진행합니다.

12

7. 21.

[결과 발표회]

인디고 서원에서 정의로운 책읽기

‘~하는 친구들에게’ 쓰는 책을 완성합니다. 학원가의 중심에 있는 인디고 서원에는 하루에도 수십명의 청소년이 지나갑니다. 그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출판 기념회를 엽니다. 11주 동안 배운 내용을 전시회, 낭독회로 기획하고, 참여한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만들어 행사를 진행합니다. 한 권의 책이 정말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 답을 스스로 실천하는 시간입니다.

*일정과 회차별 강의주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1기 선착순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8월 25일부터 2기가 시작됩니다. 2기 신청 미리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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