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저녁식사

[2016.11.11.] 모임공지 : 원숭이와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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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해진 작성일16-11-03 00:17 조회3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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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청년들의 저녁식사에서는 『핀란드의 끝없는 도전』을 읽고  한국 교육의 현실과 핀란드 교육과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을 읽으며 한국과 핀란드 교육의 구조적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육 이념과 지향점에 있어서 아주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청년들의 저녁식사에서 함께 읽을 올더스 헉슬리의『원숭이와 본질』이라는 책입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어떤 무기를 쓸 것 같냐는 질문에 제3차 세계대전은 모르겠지만, 제4차 세계대전의 무기는 알 수 있다며 바로 막대기와 돌이라고 대답했다고 하죠.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세계는 문명의 종말을 맞이하고, 퇴보의 길을 걸을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더스 헉슬리는 아인슈타인과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인류의 미래를 작품화하였습니다.

 

『원숭이와 본질』에서는 제3차 세계대전(원자폭탄대전) 이후 인류의 문화가 붕괴된 디스토피적인 삶을 그려냅니다. 원숭이(유인원)의 지배를 받는 지식인 포로의 모습이나 핵전쟁 이후 사탄적인 신정정치의 지배를 받는 모습 등이 요즈음의 삶과 많이 다르지는 않아 보입니다.

 

어떤 사회와 미래를 만들어나가야 할 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다음 모임 공지 정리  

    

-시간 : 11월 11일 금요일 6시~8시
 

-장소 : 에코토피아  
 

-참여 대상 :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 신청 : 참여 및 에코토피아 식사 여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식사하실 분들은 30분 정도 일찍 와주세요~^^)   
 

-참여 준비 : 『원숭이와 본질』를 읽고   

함께 나눌 이야기들을 준비해주세요~  
 

-책 구매 : 청저 식구들이 아늑하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빌려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지지의 의미로 책은 인디고 서원에서 구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여 책을 사지 못하시는 분은 당일 일찍 오셔서  

에코토피아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책을 당일에 결정하니 책을 구매하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책을 선정하고자 하오니, 함께 읽고 싶은 도서가 있다면,  

댓글을 통해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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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헌님의 댓글

유승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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