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월의 추천도서

[역사/사회]한국 속의 세계 2008-04-20
지음 : 정수일 옮김 :-
출판사 :창비 출판년도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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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세상을 바꾸는 돈의 사용법 2008-04-20
지음 : 야마모토 료이*Think the Earth Project 옮김 :김하경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년도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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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난 몇 퍼센트 한국인일까 2008-04-20
지음 : 강정인 이나정 김현아 외 옮김 :.
출판사 :책세상 출판년도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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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부르디외 사회학 입문 2008-04-20
지음 : 파트리스 보네위츠 옮김 :운경자
출판사 :동문선 출판년도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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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지식의 최전선 2008-04-20
지음 : 김호기 외 옮김 :-
출판사 :한길사 출판년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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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의적, 정의를 훔치다 2008-04-20
지음 : 박홍규 옮김 :-
출판사 :필맥 출판년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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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미래를 여는 역사 인기글 2008-04-20
지음 :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옮김 :-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출판년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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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책문 2008-04-20
지음 : 김태완 옮김 :김태완
출판사 :소나무 출판년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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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똑같은 것은 싫다-조홍식 교수의 프랑스 문화 이야기 2008-04-20
지음 : 조홍식 옮김 :-
출판사 :창작과비평사 출판년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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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헌법의 풍경 2008-04-20
지음 : 김두식 옮김 :김두식
출판사 :교양인 출판년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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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1,2 2008-04-20
지음 : 전국역사교사모임 엮음 옮김 :-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년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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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십시일반 2008-04-20
지음 : 박제동 외 옮김 :-
출판사 :창작과 비평사 출판년도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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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대한민국사1,2 2008-04-20
지음 : 한홍구 옮김 :-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출판년도 :2003.2/2003.6
지난 식목일 인디고 서원에서는 제5회 주제와 변주가 열렸습니다. 주제와 변주(Theme and Variations)는 2달에 한번씩 개최하는 세미나의 이름입니다. 대형서점의 저자 사인회나 책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에서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작고 소박하지만 진실을 알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진지한 대화와 토론의 자리입니다. 그동안 “소설 속의 철학”의 이왕주 선생님, “미학 오딧세이”의 진중권 선생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의 최재천 선생님이 기꺼이 다녀가 주셨습니다. 가끔 기자들이 저에게 제가 어떤 권력이나 배후를 가졌길래 유명한 분들을 쉽사리 모시냐고 묻곤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저는 순수와 정의와 용기라는 권력이 몸에 배인 사람이라고. 진지한 대답인데 듣는 분들은 그렇지 않은가 웃어넘기시더라고요. 가진 것은 그것밖에 없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대한민국사”의 한홍구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독도 문제로 모두가 진지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할 때 시기 적절한 초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토론의 후기를 쓴 학생의 글 일부를 소개할게요. 이글을 쓴 학생은 이슬아양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2시쯤,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되었고, 간단한 소개와 함께 한홍구 교수님이 먼저 이야기를 풀어 내셨다. 먼저, 한홍구 교수님은 한국 현대사의 문제는 집단적 기억상실이라고 꼭 집어 말씀해주셨다.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 는 속담이 그대로 적용된다. 어린 시절에 내가 분명 당한 일을, 커서 똑같이 행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역사의식이라는 것을 너무 거대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 우리에게 역사의식이란 현재문제에 정직하게 대면하는 것이며 지금 하고 있는 일상 하나 하나가 후에 ‘역사’라고 불릴 수 있다는 걸 일깨워 주셨다. 그렇게 역사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이 끝나고, 역사 문제의 최고 이슈 독도 문제로 넘어갔다. 교수님께서는 우리가 독도 문제를 감정적으로 대처할 것이 아니라, 일본이 이렇게 나오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이유는 아마 일본의 재무장일 것이라고 하셨다. 교수님은 현재 평화박물관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신데, 때문에 베트남에서 우리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다. 우리는 흔히 양민 학살 하면 노근리 사건 같은 우리 나라 안의 사건을 떠올리지만, 우리 군도 베트남에서는 같은 일을 한 것이다. 이같은 사실을 말씀하시자 토론장의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모두들 반성하는 눈빛을 보였고, 처음 듣는다는 호기심도 보였다. “과거의 역사는 현재의 감옥을 만들었고, 현재의 역사는 미래의 감옥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역사 속의 한 개인으로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는 한 질문자의 발표가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로, 일상적 파시즘에 대해 논할 때는, “자유롭지 않은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나도 자유롭지 않다” 는 말이 가슴을 디뎠다. 인권 문제에 있어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태도라고 생각된다. 학내 파시즘 문제도 다뤘는데, 학교 내에 남아 있는 일제의 잔재 혹은 전근대의 잔재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 군국주의가 도사리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상명하달식 명령구조는 21세기에서는 더 이상 쓸모 없게 된다. 수평적이고 평등한 조직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민족주의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 해 보았는데, 그에 대한 답변은 ‘어떤한 문제를 바라보든, 민족주의에만 국한시킨 시각으로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문제를 논할 때, 민족주의적 시각 뿐만 아니라, 인권, 타국과의 관계, 여성 문제 등 종합적인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 될 수도 있다. 내가 하지 않으면 결국 세상은 바뀌지 않을테고, 우리가 독립적 인격체로써 갖는 존엄을 사회에 확장시킬 때 그 사회는 변할 것이다. 물론 권리를 부르짖는 것만으로, 이러한 의식을 가지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역사라는 긴 호흡 속에서 개인을 본다 하더라도 변화룰 위해서는 새로운 장이 필요하고, 그것을 만드는 것은 사회 구성원의 몫이다. ‘민족이란 무엇인가’ 라는 거대한 담론부터, ‘자유의 범위’ 에 관한 사회적 문제까지, 그 작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 앉은 백여 명은 모두 열의에 가득찬 눈길로 교수님을, 서로를 존중하고 쳐다보았다. 굳이 질문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몇 번은 질문을 주고 받았을 테고, 혹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을 받았다면 마음속으로 몇 번 되씹으며 그 의미를 헤아렸을 테고, 간절한 목마름으로 모두들 무언가를 기다렸을 것이다. 3시간이나 한 곳에 앉아 집중하는 것이 쉬운 일은 결코 아닐 텐데, 그걸 가능하게 한 것은, 우리 사회가 아직은 살아볼만한 곳이라는, 주제와 변주의 정신 중 하나인 우리의 삶에서 한층 폭넓은 의미와 더욱 커다란 기쁨을 찾아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게 해준다. 그동안 안정된 궤도내에서 계속해서 원을 그리던 우리 사회가, 이제 조금이나마 이탈을 준비하는 것 가다. 구심력과 원심력 사이의 그 팽팽한 실의 장력, 그리고 그 위에서 왔다갔다 하는 우리. 이거냐 저거냐를 놓고 혼란에 빠져 있을 때의 그 모습. 일생 동안 계속될 고뇌와 번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좀 더 아름답게 표현하고 깊게 생각하며 진지하게 사유를 확장하는 그 모습. 우리에겐 그런 것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삶에, 주제와 변주는 끊임없이 그 원동력과 자양분을 줄 것이다. "맑고 향기롭게" 구름방 글 중에서
 

[역사/사회]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인기글 2008-04-20
지음 : 박노자 옮김 :-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출판년도 :2002.06.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라는 박노자의 북유럽 탐험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입니다. 저자가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에 한국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노르웨이 사회의 선진적인 면모와 그 이면을 통해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날카로운 사회비평서입니다. 중학생이라도 나름대로 진지한 논쟁을 펼치는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사회와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눈뜨는데 좋은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이 나온 2002년에 차를 바꾸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이었고 작은 차로 바꾸긴 했지만 10년이나 차를 타고도 새 차를 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돈을 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그들의 청빈한 삶의 태도에 소비문화(돈을 쓰는 것만이 문화생활일 수밖에 없는)라는 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여지는 오늘날 우리 현실을 생각할 때 느낀 바가 많습니다. 그 후로 저는 차를 두고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다니고 차가 멈출 때까지 새 차는 사지 않으리라 결심했고 그 실천은 아직 유효합니다. 다만 좁은 땅덩어리에 큰 차는 대접받고 자전거 전용 도로 하나 없는 우리 사회는 언제쯤이면 일본처럼 시내 한복판에도 자전거로 다니고 자전거 주차장이 어디에나 있고 차량등록증처럼 자전거등록증도 있는 사회로 바뀔 것인지 한숨 쉬기 전에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부지런히 실천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밖에도 박노자는 역사가이므로 세계사나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해박하고 냉철한 식견을 보여줍니다. ‘제3세계에 대한 이중 잣대’에서도 제 생각은 끝없이 이어지지만 다음 번에 그 이야기는 다시 풀어보기로 하고 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폭력을 거부하는 마음은 인간의 동심이자 본심이다’의 고갱이 같은 문장들을 소개하고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태양이라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와 박노자 두 분 다 불자이므로 그들이 나눈 편지 그 자체가 부처님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합장하고 오래 오래 마음에 새깁니다.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남의 일이 어떻게 되는지 유심히 지켜보면서 같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사회에서 제도적 폭력을 ‘의무 사항’에서 적어도 ‘선택사항’으로 바꾸기 위해서. 같은 부처이자 중생인 같은 동포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그 대신 무의탁 노인들의 똥오줌을 치워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악일 뿐인 ‘공인된 폭력집단’, 국가가 시키는 일은 다 선(善)이라는 섬뜩한 망상을 없애기 위해서. 그리고 먼 미래에 우리가 다른 몸을 받아 다시 태어나서 역사책에서 “계급사회의 야만적ㆍ제도적 폭력의 전통”에 대해서 읽다가 “오호, 우리 조상들이 정말 이상하고 어리석었구나! 인간이 서로서로 죽이는 일이 어떻게 생길 수 있었지?” 하며 놀라면서 이야기할 수 있기 위해서…. 존재의 변화는 인식의 변화로, 인식의 변화는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인간은 진정 자기 내면의 소리와 거짓 없이 마주할 때 자기 정화를 통한 무한한 자긍심과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구름방 글 중에서
 

[역사/사회]21세기를 바꾸는 교양 2008-04-20
지음 : 홍세화 외 옮김 :-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출판년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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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사회]코드훔치기 인기글 2008-04-20
지음 : 고종석 옮김 :-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년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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