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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삼일중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 행사 가져<호남교육신문 2017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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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15 10:24 조회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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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삼일중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 행사 가져
2017/11/15 08: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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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삼일중학교(교장 이승종)가 11월 13일, 인디고 서원의 정다은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생각’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은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삶인지, 어떤 가치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윤리적인 가치인가에 대한 생각을 학생들과 나누고 건강한 생각과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사람들을 소개했다.
 
 

정다은 강사는 “우리가 부유한 삶보다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삶, 진정한 배움을 찾을 수 있는 삶을 목적으로 두는 삶을 산다면 경제적으로 삶이 안정되면서도 자신의 존엄함도 보장 받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공부의 목적이 ‘부유한 삶’을 위함이 되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강연은 전라남도 학생교육문화회관의 주관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강연을 신청한 학생들 50여명과 교직원이 참석했다.  여수삼일중학교 서예정 담당교사는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학교 인성교육과 인문 소양 교육을 뒷받침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여수삼일중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커가는 교육 문화 실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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