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월의 추천도서

[예술]내 친구 빈센트 2008-04-20
지음 : 박홍규 옮김 :.
출판사 :소나무 출판년도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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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판소리와 놀자! 2008-04-20
지음 : 이경재, 윤정주 옮김 :-
출판사 :창작과 비평사 출판년도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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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작없는 그림들 2008-04-20
지음 : 강홍구 옮김 :-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년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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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2008-04-20
지음 : 오주석 옮김 :-
출판사 :솔 출판년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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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아름다운 사람 이중섭 2008-04-20
지음 : 전인권 옮김 :-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년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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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우리문화의 수수께끼 1,2 2008-04-20
지음 : 주강현 옮김 :-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출판년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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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철학,영화를 캐스팅하다 2008-04-20
지음 : 이왕주 옮김 :-
출판사 :효형 출판년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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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 + 집宇집宙 인기글 2008-04-20
지음 : 서윤영 옮김 :-
출판사 :궁리 출판년도 :20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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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김병종의 화첩기행 1,2,3 2008-04-20
지음 : 김병종 옮김 :-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년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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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인기글 2008-04-20
지음 : 최순우 옮김 :-
출판사 :학고재 출판년도 :2002.08.
저는 글을 쓸 때나 강의를 할 때나 생각을 따라(flow of thinking)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도 다정했던 순간의 기억으로 다시 돌아가 마음에 담고 싶은 얘기들을 풀어보겠습니다. 3년 전 예술의 전당에서 줄리어드 음대 최초의 한국인 교수 강효 선생이 이끄는 세종 솔로이스츠(Sejong Soloists)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그는 정명훈만큼이나 제가 존경하는 위대한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음악인입니다. 그날 연주는 강효 선생은 객석에 앉아 제자들의 연주를 듣는 독특한 자리였습니다. 공연 내내 가장 열정적인(enthusiastic) 한 연주가가 자꾸 눈에 들어와 이상하게도 실내악 팀의 연주회였다기 보다 저에게는 특별히 한 연주가가 돋보이는 자리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3년 후 어버이날 전날 TV에서 우연히 ‘리처드 용재 오닐의 뉴욕 사모곡’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바로 제 기억 속의 열정적인 연주가의 얼굴임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사연이 깊습니다. 짧게 소개하면 그의 어머니는 한국전쟁 이후 미국으로 입양된 전쟁 고아였고 16세의 미혼모로 낳은 리처드 용재 오닐을 양조모가 지극정성으로 키워 훌륭한 음악인이 되었습니다. 리처드는 뉴욕에서 전문 연주가로 활동하면서 어머니의 조국에 살아 계실 친척을 찾아주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도 배우고 정신지체 어머니를 지극한 사랑으로 돌보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뜨거운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인생은 참 공평하여 누구라도 세월이 가면 부모를 자식처럼 돌보고 모셔야 할 때가 오기 마련입니다. 용재에게는 그것이 좀 빠를 뿐이구요. 그런 감동의 사연을 보고난 일주일 후 스승의 날 저는 학생들에게 멋진 선물을 했습니다. 사랑은 가장 아끼고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이지요. 그래서 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연을 함게 보았습니다. 바흐의 무반주 모음곡 다장조도 좋았고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도 좋았지만 앵콜곡으로 연주한 우리 가곡 ‘사공의 노래’는 순간 객석을 눈물로 젖게 했습니다. 이유가 없죠. 다만 한국계 미국인 청년이 한번도 저절로 알게 되었을 리 없는 이 곡을, 우리는 다 아는 이 곡을 연주할 때 ‘우리 것, 내 것’이라는 피에 녹은 멜로디가 눈물로 흐른 것이 아닐까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해 ‘인디고 서원’을 열기 위해 두 차례 유럽을 다녀왔습니다. 그 때의 제 짧은 메모를 뒤져 보니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과 딱 어울리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한국인인가? 나는 동양인인가? 나는 아시아인인가? 나는 세계인인가? 나는 지구인인가? 영혼의 영겁의 시간에 지금 이 生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자기 정체성을 부인하고자 하는 인간들은 어떤 콤플렉스에서 비롯한 것인가? 제 나라에서 열심히 피 땀 흘려 번 돈을 양놈들의 대단치도 않은 유물들, 약탈하고 정복하며 피흘리고 뺏은 것들을 세계 유물의 중심인 양 구경하러 모여든 사람들, 내가 루브르에서 흘린 눈물은 그들의 소유한 작품에 감동하여 운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들을 보는 미적 안목을 갖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빚은 조각이 회화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 세계인 모두가 감탄하는 모나리자나 모네나 쿠르베는 우리의 미륵반가상이나 돌부처의 어진 미소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 왜 서구의 그것이 우리의 미적 기준과 문화의 교양의 잣대이어야 하는가, 언제부터 세계인으로 살아야 수준 높은 삶이라고 여기에 되었는가, 예술은 당대의 삶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면서 영원히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인가, 여기 내손에 한권의 박물관이 있다. 미술관이 있다.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다시 문장으로 정렬하기 보다 제 거친 호흡을 그대로 옮겨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최순우의 한국미 사랑』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단아한 첫 장을 넘기면 편집부 서문에 최순우 선생을 소개한 글로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부디 우리도 알고 앓고 사랑할 수 있기를, 이 땅에 태어나 참으로 겸허한 공손의 마음으로 우리 문화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혜곡 최순우. 그는 아름다움에 살다 아름다움에 간 사람이다. 평생 아름다움을 찾았고, 아룸다움을 키웠고, 아름다움을 퍼뜨렸다. 그리고 그는 아름다움이 되었다. 아름다운 것은 그다운 것이었고, 그다운 것은 아름다웠다. 아름다움은 그의 본질이지 실존이었다. 혜곡이 찾고, 키우고, 퍼뜨린 아름다움은 우리의 것이었다. 우리 것의 아름다움이었다. 우리 것이라서 저절로 알고, 다 아는가? 아니다. 아름다움은 그냥 오지 않는다. 아름다움의 ‘아름’은 알음이자, 앓음이다. 앓지 않고는 아는 아름다움은 없다. 혜곡이 그러했다. 알음을 아름답게 하려고 그는 앓았다. ...... 우리 것의 아름다움은 정이 깊다. 우리는 그 정을 못느끼며 산다. 어찌해야 우리 것의 아름다움이 내 것의 아름다움이 될 수 있을까. 혜곡은 그 정을 알기 위해 마음 속 깊이 앓았다. 아픔도 나누고, 아름다움도 나눠야 한다. 혜곡은 “함께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은 때로 아픔이 된다”라고 말한다. 그는 덧붙인다. “자연이나 조형의 아름다움은 늘 사랑보다는 외로움이고, 젊음보다는 호젓한 것이기 때문에 그 아름다움은 공감 앞에서 비로소 빛나며, 뛰어난 안목들은 서로 그 공감하는 반려를 아쉬워한다.” 같이 앓고, 같이 나누기 위해 혜곡의 아름다운 글이 있다.”
 

[예술]color는 doctor 2008-04-20
지음 : 스에나가 타미오 옮김 :박필임
출판사 :예경 출판년도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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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그림 같은 세상 2008-04-20
지음 : 황경신 옮김 :-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년도 :2002.12.
지난 금요일 오전 한 학부형으로부터 참 특별한 초대를 받았습니다. 저녁에 있을 임동민•임동혁 군의 피아노 연주의 마지막 리허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 강의들이 주로 저녁에 있으니까 좋은 연주회를 리허설이라도 보게 해 주시고 싶은 마음의 초대에 저는 정말 기쁘고 설레었습니다. 쇼팽을 연주하는 저 천재 청년들의 손끝을 아무리 좇아보려 해도 소용없는, 그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광경언어’는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연주가 끝나고 그들과 사진도 찍고 천재를 길러낸 어머님과 짧은 인터뷰도 하면서 인디고 서원에 들르시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음악은…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둥글고 아름다운 소리여 음악이여 한 길만을 순결하게 걸어온 사람들의 맑은 얼굴과 하나에 미쳐 하나밖에 모르는 것 같아도 그 하나로 인해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닫는 도를 닦는 사람들의 외로운 聖殿 없는 것에서 있는 것으로 그것도 사람들의 가슴에 닿아 그 마음을 아름답고 둥글게 만드는 창조적인 예술가들 그들을 생각하며 지금 여기 나를 봅니다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 음악가들 그대들도 늘 이들과 동반하시길 때론 그들이 구원의 여인이 될 것이니 나는 늘 한길을 걸어왔는가 걸어갈 것인가 나는 하나밖에 모르지만 그 하나로 인해 전부를 깨닫는 도를 닦을 것인가 그럴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없는 것에서 있는 것으로 그것도 사람들의 가슴에 닿아 그 마음을 둥글고 아름답게 만드는 창조적인 예술가가 될 것인가 그런 선생이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또박또박 걸어가고 있겠습니다 그대들과 나는 각각의 청춘을 살아가는 것 뿐 누가 더 나은 것도 누가 더 이룬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한없이 외로운 인간이라는 개체이니 손잡아 줄 따뜻한 동지들과 마음을 나누며 눈물겨운 생애를 때론 질펀하게 때론 씩씩하게 걸어가야 합니다. "언덕이 있었고 그 비탈진 언덕에서 나는 여러 번 굴러 떨어졌으므로, 그 상처를 위로 받고 싶었을 뿐. 너의 따스한 입술로 내 속 깊은 상처를 위로받고 싶었을 뿐. 너의 상처를, 그 상처의 푸른 무덤을 다만 위로하고 싶었을 뿐." 박정대 <뼈 아픈 후회> 中에서.’ 2년전 이병우의 기타 연주회를 다녀와서 썼던 글 중에 일부입니다. 이병우, 정말 아름다운 연주가 입니다. 오래오래 제가 사랑한 연주가 입니다. 그가 연주한 곡 중에 ‘우리’라는 곡은 제가 아이들에게 ‘우화의 강1 (마종기)’을 읽힐 때도 지금 소개할 ‘그림 같은 세상’을 공부할 때도 내내 들려주는 곡입니다. 이 다음에 인디고 서원에 오시겠다고 미리 약속한 황경신씨와 이병우씨를 함께 초대한 자리에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오셔서 좋은 음악과 그림을 마음에 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그림 같은 세상’은 저자의 감성으로 선택한 스물 두명의 화가와 스물 두개의 추억을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목차로 소개하는 독특한 형식의 그림 감상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집을 묶어냈지만 이 책은 그림 뿐 아니라 시도, 음악도, 사랑도 함께 들려주는 독특한 울림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4주동안 봄,여름,가을,겨울의 작가들을 차례로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하나를 가지고 시도 써오고 소설도 만들어 오고 연상되는 음악을 찾아오기도 하는, 모두 자기 표현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러고 난 후 5주째는 우리가 공부하는 교실을 뉴욕의 멋진 쇼더비 경매장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을 경매하는 자리로 바꿉니다. 제각기 자신이 사랑하는 이유를 설명하여 자신의 그림을 소개하고 감동한 고객들은 값을 매깁니다. 오백원, 이천원, 만원…점점 높아지는 가격을 받은 아이들은 신이 나서 어쩔 줄 모릅니다. 낙찰받은 가격 만큼 선생인 내가 선물을 준비하지만 우리 모두 ‘우리’라는 곡만큼 멋지고 행복한 추억을 갖습니다. 저도 제 그림을 팝니다. 저는 파울 클레Paul Klee의 ‘금빛 물고기 The Golden fish’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자는 ‘다른 물고기들은 모두 금빛 물고기와 다른 방향을 향해 헤엄치고 있다. 그러나 금빛 물고기는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의 주위에 있는 시간은 정지된 것처럼 보인다. 고귀한 존재하는 느낌은 바로 거기에서 온다’ 라고 설명해 두었지만 저는 이 그림의 색감이 미치게 좋습니다. 내가 물고기자리고 르 클레지오의 ‘황금물고기’의 라일라가 생각나고 파울 클레의 모든 작품이 너무 좋아서 저는 이 그림을 마치 나의 그림인 양 신나게 자랑합니다. 누구나 유럽의 미술관에 가서 실제 작품에서 느끼는 아우라를 느끼고 싶겠지만, 일상의 내 손이 닿는 곳에서 늘 그림이 주는 자유와 따뜻함과 사랑을 매일 매일 보고 느끼는 것, 그러기에 책 한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미술관일 수도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봄이 더디게 옵니다. 맨 다리에 운동화를 신고 벚꽃 핀 하얀 밤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없이 걷다가 집에 돌아와 제 책상위에 놓인 파울 클레의 화집과 이병우의 연주가 흐르는 밤의 고요 속에 박정대의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를 읽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저에겐 ‘그림 같은 세상’입니다. “허공에다 당신은 매일 간절한 키스를 한다. 그 입맞춤이 대지의 가슴에 닿아 그곳에서 아름다운 나무들이 태어나기를, 그 마무 아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 함께 머물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것이 내 이름이다. 어느날 당신은 창밖에 환하게 핀 앵두꽃을 보고 밤이 어론가 사라진 줄 알았다. 당신은 그 꽃을 보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렸다. 눈물이 때로는 음악이 된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다.” - 박정대 <열두 개의 촛불과 하나의 달 이야기> 中에서
 

[예술]꽃들의 웃음판 2008-04-20
지음 : 정민 지음, 김전선 그림 옮김 :-
출판사 :사계절 출판년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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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음악이 있는 풍경1 2008-04-20
지음 : 김정환 옮김 :-
출판사 :이론과실천 출판년도 :19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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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클래식은 내 친구1 2008-04-20
지음 : 김정환 옮김 :-
출판사 :웅진닷컴 출판년도 :19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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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화가처럼 생각하기 2008-04-20
지음 : 김재준 옮김 :-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년도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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