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아이들

인디고 아이들 8월 추천도서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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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31 11:15 조회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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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레이첼 코리>

|지은이| 레이첼 코리 |옮긴이| 이영노 |출판사| 산눈 |가격| 8,500원

여러분은 레이첼 코리를 아시나요? 팔레스타인을 돕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국제연대운동’에 가입하여 2003년 가자 지구로 들어간 레이첼 코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주택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는 이스라엘 불도저 앞에 섰다가 23살의 나이로 희생되었습니다. 책은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썼던 일기, 편지, 이메일 등을 엮어서 만든 1인극 대본입니다. 인류애를 가지고 불의한 세상에 맞서는 한 소녀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함께 읽어봅시다.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지은이| 폴 델린저 |옮긴이| 김영란 |출판사| 미래인 |가격| 9,500원

어느 날, 맥스가 다니는 중학교에 퍼지라는 수상한 학생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사람이 아니라 정부의 극비 프로젝트에 따라 개발된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인데요, 책은 테스트의 일환으로 로봇 시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해프닝을 다룹니다. 얼마 전 구글 알파고의 충격적인 등장을 계기로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지금까지와 다른 고민과 걱정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우리는 과연 인공지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토의해볼까요?

 

 

<기억을 잃은 소년>

|지은이| 창신강 |옮긴이| 주수련 |출판사| 책담 |가격| 11,000원

이 책은 '성장'을 거부당한 펑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윤리와 성장, 성숙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소설입니다. 또한 완전하게 성장했다고 혹은 성장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펑의 엄마, 선생님, 친구들, 이웃집 할아버지와 동네 주민 등 우리 사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꼭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중요하고 묵직한 메시지가 가볍고 유쾌하게 담겨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부모와 선생님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줍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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