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아이들

인디고 아이들 10월 추천도서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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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30 16:09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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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지키는 밤>

|지은이| 하네스 크루그 |옮긴이| 전은경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가격| 9,800원

도시를 떠도는 늑대와 그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책은 자유를 빼앗기고 인간의 사치품으로 전락한 늑대와 친구들의 따돌림 속에 차라리 고독해지기로 마음먹은 소년 이들 두 주인공의 교감을 그리는 속에, 동물의 생존권이라는 묵직한 이슈까지 던지고 있습니다. 교차되는 늑대와 빅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외톨이로 살아가던 빅터가 떠돌이 늑대를 만나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삶에 대한 용기를 서서히 되찾아 가는 과정을 함께 경험해봅시다.

 

 

<남산골 두 기자>

|지은이| 정명섭 |출판사| 서유재 |가격| 11,000원

이 작품은 조선 시대에도 민간에서 신문을 발행한 적이 있었다는 한 줄의 역사적 기록에서 출발했습니다. 십 년째 과거시험에 낙방을 면치 못하고 있는 김 생원은 우연히 신문사에 기자로 스카웃되고,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부조리한 세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김 생원의 동료 관수도 그를 따라 기자가 되지요. 두 사람이 도성 곳곳을 누비며 보내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두 눈 크게 뜨고 보고, 생각하고, 분노하고, 행동할 때 세상은 비록 느리지만 옳은 방향으로 바뀌게 되어 있다는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작품을 통해 단지 500년 전 조선의 이야기로만 읽지 않고 오늘을 깊이 통찰하는 렌즈로 삼아봅시다.

 

 


<경국대전을 펼쳐라!>

|지은이| 손주현 |출판사| 책과함께어린이 |가격| 12,000원

조선시대에도 ‘법’이 있었을까요? 물론 있었습니다! 한 나라의 법전은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규정한다는 전제 하에 경국대전 법 조항과 연관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책을 통해 알아봅시다. 책은 조선 시대 각 계층 사람들의 생활과 그들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이었는지, 백성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나라가 어떻게 구제해 주었는지 등 법이 사람들의 삶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과거와 현재의 법이 얼마나 비슷하며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토론해본다면 오늘날의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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