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아이들

인디고 아이들 2월 추천도서 <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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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8 14:33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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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소녀 리도희>

|지은이| 박경희 |출판사| 뜨인돌 |가격| 11,000원

난민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난민은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리의 무관심으로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이 책은 자유를 갈구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을 떠나 부평초처럼 여러 나라를 떠돌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자유를 얻지 못하는 탈북 난민의 삶을 다룬 청소년 소설입니다. 소녀에게서 불안한 난민의 삶을 생생하게 느껴보고, 단순한 연민의 감정을 넘어 그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씨앗 편지>

|지은이| 에롤 브룸 |옮긴이| 천미나 |출판사| 책과콩나무 |가격| 9,800원

안케는 학교에서 초록 풍선에 씨앗 편지를 날려 보냅니다. 안케의 씨앗 편지는 멀리멀리 날아가 프레디네 농장에 가 닿지요. 씨앗이 싹을 틔우려 한다는 프레디의 편지로 아홉 살 소녀 안케와 열 살 소년 프레디의 씨앗 편지가 시작됩니다. 그들이 아홉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9년간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이야기입니다. 씨앗이 거대한 나무로 자라듯 커다랗게 자라나는 두 사람의 인연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성장하며 느끼는 아픔, 슬픔과 외로움, 기쁨에 공감하며 읽어봅시다.

 

 


<별을 지키는 아이들>

|지은이| 김태호 |출판사| 라임 |가격| 9,500원

이 책은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간직한 채 한데 모여 살게 된 유기견들과 그들을 혼자서 돌보는 할머니가 사는 허름한 보호소 인근에 별똥별이 떨어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을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그려냈습니다. 생명을 도구로, 또는 유희의 대상으로 이용하다가 소모품처럼 내팽개치는 인간의 잔혹한 일면과 대비하여 버림받은 동물을 돌보는 선량한 인물들과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동물들’의 면모를 통해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인간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집니다. 청소년들은 책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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