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아이들

인디고 아이들 4월 추천도서 <저학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30 12:30 조회231회 댓글0건

본문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지은이| 토마시 마우코프스키 |옮긴이| 최성은 |출판사| 소원나무 |가격| 12,000원

카밀은 태어날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일곱 살 꼬마 친구입니다. 그래도 카밀은 단지 앞이 보이지 않을 뿐, 여느 아이들처럼 공놀이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동물원에도 가고, 대통령이라는 장래 희망도 가지고 있답니다. 카밀은 볼 수 없는데도, 어떻게 여느 아이들처럼 똑같이 지낼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장애인을 대하는 마음이 동정심이 아닌, 배려하되 공편한 기회를 나누는 것임을, 보이지 않는 세상도 완전한 세상임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해서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또 시각장애인과 같은 장애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를 생각해봅시다.

 

 

 

<아빠가 떴다!>

|지은이| 안미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가격| 11,000원

비탈길에 있는 용수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사고가 난 이후, 평소 아이들의 등굣길을 걱정했던 아버지들은 ‘부자회’라는 아버지 모임을 조직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아버지들이 엄마 못지않게 얼마나 자식들을 잘 돌봐 줄 수 있으며, 더불어 자신의 가정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어느 동네에서나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아버지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읽기물이 될 것이고, 부모님들에게는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안녕, 우주인>

|지은이| 다카시나 마사노부 |옮긴이| 고향옥 |출판사| 시공주니어 |가격| 9,000원

“켄타우루스자리 알파별 제3 행성에서 왔습니다.” 전학생 류토의 황당한 자기소개는 반 전체를 술렁이게 만듭니다. 류토의 거짓말은 일종의 '가면'입니다. 드러내고 싶지 않은, 들키고 싶지 않은 상처를 우주인 가면 속에 숨기고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요코와 만주는 류토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압니다. 그 뒤로 요코와 만주의 류토를 향한 궁금증은 점차 관심과 배려로 모습을 바꿔 갑니다. 아이의 아픔과 상처 그 자체를 조명하는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의 가치나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관계를 형성해 가는 세 아이의 모습을 따라가 봅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