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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참여신청] 5.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 - 세상을 바꾼 용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21 17:35 조회1,356회 댓글117건

본문


5.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세상을 바꾼 용기 | 청소년 토론회
 

일시: 2016년 8월 14일(일) 오후 4시 ~ 오후 6시
장소: BEXCO 컨벤션홀 101호
형식: 청소년 토론회
출연: 브라이언 파머(미국 / 웁살라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

· 14세부터 19세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 참가자 본인이 참가 신청 댓글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 본 행사는 선착순 400명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제각각의 이유로 약한 존재다. 그럼에도 내가 희망을 거는 까닭은 우리가 양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양심을 지키든, 지키지 못하든 누구나 가슴에는 양심이 있다. 그리고 한번 깨어난 양심은 다른 양심을 고무하고 선동한다. 의로운 청년 박종철의 죽음으로 피어오른 양심의 불꽃은 신문 기자, 의사, 부검의, 교도관, 추기경의 양심으로 옮겨붙어 독재정권을 순식간에 무력화했다. 모두의 양심이 깨어나는 때가 바로 사회가, 시대가, 역사가 바뀌는 순간이다.
- 권석천, 『양심을 지킨 사람들』 추천사 「만끽하라, 양심이 떨리는 순간을」 중에서

어두운 밤하늘에서 반짝이며 빛나는 별처럼,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신념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용기 있는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에 대해 생각할 때면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흔히 우리는 역사를 ‘강자의 역사’라고 배웁니다. 실제로 역사의 수많은 순간이 강자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하나의 큰 물줄기로, 유려한 강으로 볼 때 그 강의 흐름을 형성해온 것은 인간의 신념과 양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정의를 외친 건 언제나 역사 속의 약자이자 소수자였으며 이들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의 신념은 현재 보편적인 가치이자 인권으로 이해되고 있지요.

우리가 인간인 것은 양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지키든, 그렇지 못하든 우리 가슴에는 양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양심은 다른 양심에 반응합니다. 이는 시대를 초월하는 힘입니다. 이전 시대에 양심의 목소리를 냈던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내 안에 양심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조금 더 양심적으로 살도록 이끄는 힘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양심을 지키고자 했던 이들이 느꼈을 시대의 어둠과 자기 안에 빛나는 양심의 명암을 제대로 직시할 때 우리는 더욱 정의롭고 양심적인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여신청 질문]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세상을 바꾼 용기

* 우리 역사 속에는, 그리고 전 세계에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진실과 양심, 용기의 불꽃을 지켜온 이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 속에 살고 있는 양심을 지킨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리고 이들이 역사 속에서 지키고자 했던 양심은 무엇이고, 또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을 써주세요.

● 추천도서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착한 생각들』(공규택·김승원, 우리학교), 『양심을 지킨 사람들』(김형민, 다른)


* 홈페이지 댓글란에 바로 댓글을 작성하시면 홈페이지 오류 등으로 다시 작성하셔야 하는 위험이 있으니 메모장에 작성후 옮겨주세요. 

댓글목록

김지선님의 댓글

김지선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홍동욱님의 댓글

홍동욱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박유경님의 댓글

박유경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양심을 지켜낸 사람으로 일제강점기의 시인 '윤동주'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지켜낸 양심은 부끄러움이고  우리 시대에 지켜내야 할 양심 또한 부끄러움이라 생각합니다.

정이지님의 댓글

정이지 작성일

함석헌 선생님입니다. 함석헌선생님은 우리 민족이 겪어온 수많은 고난을 외부의 탓에 돌리지 않고, 우리 민족 스스로의 양심에 대해 각성을 촉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선조들의 행적을 마냥 미화하지않고, 그 의의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셨습니다.작은 권력을 탐하며 밖으로는 비굴함을 보이고 백성들을 갖은대로 착취한 부끄러운 역사였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죽음을 무릅쓰면서까지 기개와 양심을 지켰던 선조들의 정신을 우리 가슴에 뜨겁게 불어넣어주셨습니다. 후손들이 역사 속의 자신을 바로 알아 바른 양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바치신 함석헌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현서님의 댓글

이현서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존 로빈스라고 생각합니다. 존 로빈스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아버지의 사업 '베스킨 라빈스'를 물려받지 않고 환경 운동가가 됩니다. 이 시대에 양심과 용기는 꼭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주연님의 댓글

황주연 작성일

참가합니다.

박유정님의 댓글

박유정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여러명이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버스 자리를 양보하거나,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양심을 지킨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소한 일들이지만, 이 사람들도 용기를 내어 양심을 지킨 사람들 같습니다.

황수진님의 댓글

황수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성문주님의 댓글

성문주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이창희님의 댓글

이창희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사람은 하나의 가치에 대해 학습을 하고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공유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한 개인의 학습성과 공유성은
그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 그가 포함되어 있는 집단, 그가 살아가고
있는 세대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런 영향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파생되는 원동력은 사람이 가진 사회성에서 드러납니다.
사회성을 통해 연대는 가능해지고 혁명의 가능성은 점점 실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세대와 세대 간의 연속적인 가치 전승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각 세대마다 자신의 양심. 자신의 용기와 신념을 지키며 그 당시 시대의 참되고 옳곧은 가치들을 유지하기 위해 희생한 많은 역사가들과 학자님들 운동가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고 싶은 점은
이전의 세대에서 현세대로 전승되는 가치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전 세대의 연대를 방해하던 불합리와
부정의들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현세대들은 그것을 방지하고 더 높은 가치들을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우리 시대에 필요한 용기와 양심은 다음 세대를 위한 혹은 그 다음 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삶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세대에서 받은 소중한 가치들을 지켜내며, 더 높은 가치를 승화시켜내는 그런 현세대의 삶의 의무를 다하는 분들을. 현세대의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양심에 대해상호작용하고 있는 많은 분들. 세대의 의무를 다하는 분들. 그런 분들에게 양심을 다하는 분들이라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런 분들을 바탕으로 우리 세대의 의무를 다하고 다음 세대에게 옳은 가치들을 바르게 전달하는 것. 그런 일들이 진정으로 미래 세대에 대한 용기와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현님의 댓글

이승현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저는 바둑기사인 이세돌 9단이 양심을 지킨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이슈가 되었던 알파고와의 대국이후 자신에게 돌아올 손해를 무릅쓰고 프로기사회의 부정행위를 전 국민에 알리면서 프로 기사회를 탈퇴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프로기사회의 부정행위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하였고 프로 기사회는 이세돌9단이 수정을 요구한 부분을 전면 수용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을 보면서 내부고발자로 인해 사회가 바뀌는 현상이 다른 곳에도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하며, 내부의 부정행위를 고발한 내부고발자들이 고발로 인해 받을 여러 가지 손해를 사회적 차원에서 보상해야 되며, 나아가 손해를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박서희님의 댓글

박서희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이준입니다. 이준은 고종이 을사늑약과 일제 침략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대한제국의 국권을 회복하고자 네덜란드 헤이그의 만국평화회에 보내 헤이그 특사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일제의 방해로 결국 만국평화회에 입장이 불가능 해져 이위종과 이상설은 먼저 돌아가고 이준만 헤이그에 남았는데, 며칠 뒤 원통함에 못이겨 순국하시게 됩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한을 알리러 가셔서 결국은 원통함에 순국하신 이준 열사가 양심을 지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아연님의 댓글

김아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들은 <교과서가 들려주지 않는 양심을 지킨 사람들>책에 나오는 '검사를 고발한 검사 이준' 인것 같습니다. 자신도 같은 검시임에도 불구하고 상관의 잘못을 덮으려 하지 않고 고발한 이준검사님을 보면 진정한 양심을 지키신 분인것 같습니다.

김현아님의 댓글

김현아 작성일

제 가슴 속 양심을 지킨 사람은 조영래 변호사입니다. 그는 연탄 공장 주변의 진폐증 환자, 스물다섯 살에 정년퇴직해야 했던 여자,분신 자살한 젊은 노동자, 사회 속에서 작은 사람들의 문제를 대변해 주었습니다.
그는 작디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사건들, 작달막하여 곧잘 무시되는 가치들,작은 키로 까치발을 하고서 세상을 발라보던 사람들을 위해 조영래는 일생을 바쳤습니다. 저는 작은 불의라도 그 사람을 돕는 것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심인것 같습니다.

방채은님의 댓글

방채은 작성일

신청합니다.
틀린걸 틀렸다고 할 수 있는 용기,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권찬진님의 댓글

권찬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김윤아님의 댓글

김윤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저는 간디가 양심을 지킨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상황에도 굴복하지 안하고 끝까지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권찬진님의 댓글

권찬진 작성일

(권혁준)참가신청합니다.

김태완님의 댓글

김태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박민서님의 댓글

박민서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류병수님의 댓글

류병수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저는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주변 이 사회에서 남들이 양심을 지키지 않더라도 사소한 것 부터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한다거나, 약자들을 괴롭히지 않고 도와주는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위대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사소한 일이지만 자신의 가슴 안에 있는 양심을 지키는 것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 이라도, 나 하나 안한다고 생각이 바뀐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사소한 것 부터 지켜나가는 것이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이라는 듭니다.

김연주님의 댓글

김연주 작성일

저는 윤동주 시인이 양심을 지킨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일제강점기에 살았는데, 그의 시에서도 엿볼 수 있듯 그는 그 시대에 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지 못하며 일본대학 교수의 강의를 듣고, 한 나라를 지키는 것은 어렵지만 너무도 쉽게 쓰여지는 시와 그런 시를 쓰는 자신을 참회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데 헌신하였습니다. 우리도 그 역사를 기억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양심에 손을 얹어 사소한 일에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세은님의 댓글

박세은 작성일

참여신청합니다

한동훈님의 댓글

한동훈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서연우님의 댓글

서연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

참여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사람은 여러사람이 있지만, 그 중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가 양심을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두분다 세계 3위안에 들만큼 부자이십니다. 하지만 그 돈을 자신의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쓰지 않고 기부를 하십니다. 빌 게이츠는 하루에 약 한화로 53억 정도의 돈을 기부한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이익과 부귀영화만을 위해 돈을 쓰지 않고, 가난한사람에게도 기부하고 사회에도 돈을 기부하는 워렌버핏과 빌게이츠가 양심을 지킨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독립운동가들도 양심을 지킨사람입니다.
자신의 나라를 위해 남이 머뭇거리고 피하는 일을 목숨을 바쳐 일한것이 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효성님의 댓글

최효성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학교에 계시는 선생님들중 학생들에게 성적에따라 차별을 하지않고, 흔히 문제아라고 하는 학생들까지 선입견없이 바른길로 인도하려는 선생님들입니다.
계속해서 깨어있기위해,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기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솔직하게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발전시킬려는 용기가 이시대에 필요한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유경님의 댓글

김유경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저의 가슴속에 살고 있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버락 오바마와 무히카 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권력과 부를 올바르게 사용했을 뿐더러 비록 그들의 일부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것을 사용하여 권력과 부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어떤 다른 악의를 품고 비리를 저지르거나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데 돈을 썼더라면 그들은 양심을 지키지 못한 어떤 사람들이 되어버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들을 봤을 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강자가 약자에게 배풀줄 아는 양심인것 같습니다.

한수지님의 댓글

한수지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김도경님의 댓글

김도경 작성일

도로에 차가 없더라도 무단횡단하지않고,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지않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여 버리고,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을 잘 지키는 우리들이 양심을 지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예쓸슬님의 댓글

정예쓸슬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냉혹한 사회에서도 자신을 버리지 않고 살아내는 모든 이들과 민주화 운동에서 이름없이 스러져 간 분들의 양심을 기억합니다

선효정님의 댓글

선효정 작성일

동아리 활동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한글공부를 알려준다. 동아리 활동을 정식적으로 하기 전에 선생님께서는 이태석 신부님에 관한 영상자료를 보여주셨다. 어렵게 의대를 졸업하고 앞으로의 부귀생활을 저버려둔 채 가장 낮은 사람들에게로 가 그들의 보호자, 선생님, 친구가 되어주신 신부님. 자신의 능력으로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발 벗고 어려운 이들에게 기꺼이 달려가신 그의 양심은 많은 사람을 감동 시켜 다른 이들의 양심까지 깨워주었다 이렇듯 자신의 능력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 또한 이 시대에 필요한 양심이자 용기라 생각한다.

신민경님의 댓글

신민경 작성일

일제 강점기나 독재정권 때 강자에게 굴복하지 않고 독립적이고 민주적인 정신을 일깨웠던 윤동주, 이육사, 김수영, 황지우 같은 시인들이 계셨습니다. 이들의 글을 읽을 때면 어두운 시대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지킨 신념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지와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별과 폭력이 사라지지 않고 있고 심지어는 가시화되지 않는 것들도 많은데, 이것들이 불편하다고 외면하지 않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수빈님의 댓글

조수빈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김성덕님의 댓글

김성덕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류민석님의 댓글

류민석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안정후님의 댓글

안정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이준서님의 댓글

이준서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김경하님의 댓글

김경하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서미경님의 댓글

서미경 작성일

정민규 신청합니다

정세현님의 댓글

정세현 작성일

저는 교과서가 들려주지 않는 양심을 지킨 사람들 이라는 책에서 양반이라는 신분을 버리고 도살업을 하는 백정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힘겨운 삶을 살아갔던 강상호와 그와 함께 백정해방운동을 외친 사람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894년 조선의 신분 제도가 폐지되었지만
일제 강점기 때까지도 백정이란 인도의 불가촉천민에 맞먹는 천인 집단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도 한 자리에 앉을 수 없다하여 따로 예배를 드렸고, 호적이 없으니 백정을 죽여도 살인죄가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무려 백정의 자녀들은 입핟을 거부당하기까지 합니다.
그러하여 강상호를 포함한 사람들은 백정해방운동을 부르짖고 나선 것입니다. 그는 옳지 않은 일을 보며 양반 계급임에도 불구하고 신분의 명예를 포기하고 전 재산을 내놓으면서 고독한 사회적 지위의 인권 해방, 계급 타파를 위해 선봉에 나서서 오직 자유, 인권, 평등을 외쳐 바로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심은 사람들이 옳지 않은 일을 할 때, 그 것을 바로잡으려는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주경님의 댓글

김주경 작성일

양심을 지킨 사람이라는 말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사람은 노동자들의 영웅이라 불리는 전태일씨 입니다. 그가 지킨 양심은 최소한의 권리도 보장 받지 못하는 약자들을 위해 같은 약자로서 또는 그 대표로서 잘못된 것을 잘못 되었다고, 필요한 것을 필요하다고 갑의 위치에 있는 자들에게 혹은 무심히 외면하는 세상 전체에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 용기도 전태일이 지키려고 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우리 시대에서도 남의 아픔을 보고 마음이 불편한 것을 느낄 수 있는 공감의 능력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공감 능력에 더해 두번째로 필요하다 생각되는 것은 부당한 것을 부당하다고 외칠 수 있는 용기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그저 외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해가 거듭 할 수록 더 느끼게 됩니다. '힘'이라는 확성기가 있어야 우리의 목소리는 더 크게 퍼질 것이고, 이것을 세상이 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힙니다. 우리는 각자의 방법으로 힘을 키우며 양심의 존재를 늘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성의정님의 댓글

성의정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이현승님의 댓글

이현승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교과서가 들려주지 않는 양심을 지킨 착한 사람들’이라는 책에는 양심을 지킨 많은 훌륭한 분들이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조영래 변호사님입니다. 추도사에서 알 수 있듯이, ‘조변’은 작은 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아는 분이었고, 작디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사건들, 작달막하여 곧잘 무시되는 가치들, 작은 키로 까치발을 하고서 세상을 바라보던 사람들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습니다. 그의 생을 돌아보면서 알 수 있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심은 개개인의 삶에게만 집중하며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위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주고 배려를 하며 살아가는 것인 것 같습니다.

김서영님의 댓글

김서영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이태석 신부님입니다. 그 이유는 이태석 신부님께서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지만 의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로 떠나 병든 사람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학교를 세워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음악을 가르쳐 상처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어려운 일을 굳이 먼저 나서서 하시는 모습은 저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의사로서 권력을 행세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보살펴 주려고 하는 양심이 있었기에 아프리카의 많은 사람들이 병을 치료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서는 자신의 생각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까지 생각해주는 양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향해 외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한명 한명의 사람들이 양심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모두가 양심을 지키는 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강예원님의 댓글

강예원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사람은 책 '양심을 지킨 사람들'에 나왔던 박종철과 그와 관련된 진실을 밝힌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제 6공화국 시대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독재 정권에 맞서고, 항복을 받아낸 6월 민주항쟁이 지금 대한민국이 제 6공화국 시대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고, 그 6월 민주항쟁의 시작은 바로 부산에서 서울로 유학 와 서울대에 재학 중이었던 박종철 학생의 죽음이었습니다.
 어느 날 경찰은 박종철을 ‘참고인’ 신분으로 데려가 며칠 전 박종철에게 찾아왔던 수배 중인 선배가 있는 곳을 물었습니다. 박종철은 그 선배가 있을 법한 장소를 말하기만 하면 피해를 입지 않았겠지만 밝히지 않았고, 경찰은 그에게 물고문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박종철은 엄청난 고통 끝에 경찰에게 연행된 지 몇 시간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경찰은 박종철의 죽음이 ‘쇼크사’라고 밝혔고, 당시 대한민국 경찰의 총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조사 중 책상을 탁 하고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
 박종철의 죽음이 ‘쇼크사’로 밝혀진 후, 양심의 가책을 느낀 여러 사람들이 진실을 밝혔습니다. 박종철의 시신 부검을 맡았던 법의학자는 “경찰이 물고문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밝혀 박종철 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알립니다.
 박종철이 물고문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지키고자 했던 양심은 무엇인 것 같습니까? 박종철이 죽기 전까지 지키고자 했던 양심은 아마 ‘권력 있는 자들의 옳지 않은 행동에 맞서 옳은 행동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심은 ‘안 좋은 것이 퍼져 있다고 해도 그것에 물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종철은 사회가 독재 정권으로 어두워도 거기에 묻혀 어둡게 살지 않고 안 좋은 것을 안 좋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도 이런 양심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신지우님의 댓글

신지우 작성일

신청합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자기 안의 모순을 발견할수 있는 양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지우님의 댓글

이지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과 용기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은 4년동안 준비해온것은 자신이지만 국민들에게 고개숙이고 사과했습니다. 저는 선수들께서 최선을 다해주셨다면 메달의 색이나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가람님의 댓글

박가람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김지혜님의 댓글

김지혜 작성일

참여신청합니다

석경호님의 댓글

석경호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같은 독서실을 다니는 동생이 생각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소한 것들에 융통성이 생겼다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합리화하게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동생은 아주 사소한 것들 가령 횡단보도를 똑바로 건넌다던지 하는 아주 사소한 것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희도 이런 사소한 것들부터 양심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선진님의 댓글

황선진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저는 <교과서가 들려주지 않는 양심을 지킨 사람들>책에서 양심선언을 한 '이문옥'이라는 인물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원에 소속되어 있는 이문옥 감사관은 1990년에 '재벌들의 위법 행위와 감사원의 은폐'에 대해 폭로 하였고, 이는 당시 엄청난 파란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감사원이 발칵 뒤집힌 것은 물론이고, 감사원에서는 이문옥에게 죄를 인정하는 각서를 작성하라고 강제로 요구하며 사직서 제출을 강요하였습니다. 검찰을 이문옥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하기까지 합니다.
죄명은 '공무상 비밀 누설죄'로 이문옥이 폭로한 제보가 사실임을 인정하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감사원과 정부와 재벌은 끝까지 그 '비밀'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았고, 부정한 권력에 이의를 제기한 정의로운 이문옥에게 돌아온 대가는 혹독했습니다.
이문옥은 이미 '배신자'로 낙인이 찍히게 되어 동료들과 친척들에게까지 배척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속을 당하였으며 직장까지 잃게 됩니다. 1996년에 힘겹게 무죄 판결을 선고 받고 감사원으로 복귀하게 되지만 저는 이 사건에서 어두운 세력의 권력자들이 불순한 의도를 품고 힘들 합치면 이렇게나 무고하고 정의로운 사람을 장장 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끔찍한 고통 속에 묶어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소름이 끼쳤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 역시도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양심을 지켜 회사 내부의 비리를 고발한 사람은 회사에서 부당한 이유로 해고를 당하거나 스스로 그만 두게 만듭니다. 직장, 동료,친구 등 모두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는 아무도 진실을 말할 수 없습니다. 내부 고발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회를 개선시켜야 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앵심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양심을 지키고, 진실을 말하여 하는 이들을 끝까지 보호하고 지켜낼 수 있는 사회를 향해 나아가야만 합니다.

김보혜님의 댓글

김보혜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3명입니다.^^

김세영님의 댓글

김세영 작성일

신청합니다

장민지님의 댓글

장민지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정영석님의 댓글

정영석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저는 이지문 중위를 소개 하고 싶습니다. 1992년 군대에서는 무조건 여당 1번을 찍어야 하는 부정투표가 성행 했습니다. 전역 후 대기업 입사가 확정 되있던 이중위는 한 시간 짜리 기자회견으로 미래를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옳지 않은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그의소신과 양심 덕분에 군인들은 투표의 자유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길철용님의 댓글

길철용 작성일

신청합니다

최단경님의 댓글

최단경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잘 알지 못 했습니다. 그 분이 활동하신 때는 어렸을 때 였고, 뉴스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가 이분을 양심을 지켰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영화 '변호인'을 본 것 이었습니다. 부림사건, 부산 학림사건으로 알려진 사건때문이었습니다. 그 시절 군사 정권시대, 공부를 하던 청년, 선생님들 등 여러 사람들을 공산주의자로 몰아 영장도 없이 데려가 수십일간 고문을 하고 강제적으로 사회주의적 활동을 했다는 거짓 자백을 하게 만든 사건 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여러 변호사들이 무료 변호인을 맡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정부와 검찰이 사건을 조작하고 증거도 조작해 없는 죄인도 만든 그때 변호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권력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을 위해 재판장에 서서 당당히 반론하던 것을 본 것이 양심을 지켰다고 생각한 이유입니다. 요즈음도 권력이나 돈으로 여러 일들이 많이 행해지고 묻히고 있습니다. 양심에 따라,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당히 들어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조은서님의 댓글

조은서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양서영님의 댓글

양서영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윤준희님의 댓글

윤준희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이지원님의 댓글

이지원 작성일

신청합니다

민동준님의 댓글

민동준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항상 뒷받침해주고 믿어준 아버지입니다 무엇을 하든 믿어주었고 충고를 해줄 뿐 말리지는 않으셨습니다. 엇이든 직접 부딪혀보고 경험해라는 그 말씀때문에 제가 지금 이렇게 양심을 지키는거 같습니다 역사 속에서 지키려고 한 양심은 우리가 제대로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것인것,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김태윤님의 댓글

김태윤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불평등과 정당하지 않은 일들에 행동하는 사람이 양심을 지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밀양 송전탑문제나 세월호 사건, 고리 원전 1호기등 현재 우리 사회에 자행되고 있는 상식을 뛰어넘는 사건들에 대해서 반발하고 행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양심을 지킨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시영님의 댓글

김시영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물은 김조광수 감독입니다. 김조광수 감독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며 공개결혼을 선언했습니다. 김조광수 감독의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이것은 많은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스스로 더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에도 불구하고 용기내어 다른이들에게도 힘을 실어준 김조광수 감독의 양심은 자신을 속이지 않고 어디서나 당당히 자기 모습을 드러내 주는 그런 양심입니다.
 이 시대에는 정직한 양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다른사람들의 시선에 관계없이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정직함이 새 시대를 열어 줄 것입니다.

하보원님의 댓글

하보원 작성일

참여 신청 합니다.
저는 책 '양심을 지킨 사람들' 속에 나오는 인물인 김처선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처선은 세종 때부터 연산군 때 까지 무려 일곱 임금을 섬겼던 환관입니다. 일곱 임금을 섬기는 동안 그는 귀양을 갔다 오기도 하였고, 대형 사고를 쳐 중벌을 받기도 하는 등 환관으로써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일곱 번째 임금인 연산군은 그가 지금까지 섬겼던 왕들과는 달리 사람을 쉽게 죽이고, 나랏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연산군의 폭정이 계속되자 백발의 환관 김처선은 목숨을 걸고 연산군을 크게 꾸짖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연산군으로부터 화살을 맞고, 혀가 잘리고, 배가 갈리는 와중에도 말을 멈추지 않았으며, 후에는 연산군이 김처선의 부모의 묘를 파헤치는 등의 끔찍한 복수를 당했습니다. 일곱 임금을 섬긴 환관 김처선이 지키고자 했던 양심은 신하다운 신하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온몸이 찢겨 죽는 고통을 마다하고 잘못되어가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신하다운 신하가 모두 몰살당한 어두운 세상에서 아직도 이렇게 용기 있는 자가 남아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자 했던 행동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생각 난 양심을 지킨 사람은 책 '착한 생각들' 속에 나오는 인물인 라이너스 폴링 입니다. 라이너스 폴링은 1954년 노벨 화학상을, 196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위대한 화학자이자 평화주의자입니다. 라이너스 폴링은 어렸을 때부터 약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화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연구하여 폴링이 세상에 내놓은 논문은 당시의 과학계가 흥분했을 정도로 매우 훌륭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차 세계 대전이 일본의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이 터지는 것으로 종지부를 찍자, 폴링은 승전의 기쁨보다는 원자폭탄의 무서움을 실감하였습니다. 폴링은 더욱 강력한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미국 정부를 막기 위해서 같은 뜻을 가진 여러 과학자들과 함께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을 주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핵 금지를 강력하게 주장한 끝에 핵 강대국이었던 미국, 영국, 소련 세 나라는 모스크바에 모여 ‘핵 실험 금지 조약’을 맺게 되었고, 라이너스 폴링은 인류의 평화를 위해 반핵 운동을 한 양심적인 과학자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폴링이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그가 주장했던 그대로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인 것 같습니다. 핵 실험은 현재 가까운 북한에서도 실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엔이 북한의 핵 실험을 제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앞서 일본의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이 터졌을 때처럼 원자력은 평화적인 이용이 아닌 전쟁이나 무기를 위해 이용될 때에는 수많은 사람에게 수 세대에 걸쳐 고통을 주는 아주 끔찍한 수단이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폴링의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이라는 메시지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주영님의 댓글

김주영 작성일

신청합니다
오늘 경남고에 와서 좋은 강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양심을 지킨, 자신의 의지를 굳힌 이태석 신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과 대학을 나와 충분히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태석 신부님은  불우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케냐로 갑니다. 후에 남수단 톤즈에 가서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 한센인(나병)환자들, 어린 아이들, 환자들에게 의료 행위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의 교육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성당을 짓기 전 학교부터 설립하였고, 선생님의 역할도 하시며 브라스 밴드를 창설 하셨습니다. 한국에 들러 건강 검진을 받으시는데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얼마 안되어 돌아가시게 됩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의대를 나와 잘 살 수 있으셨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가치관에 의해 케냐, 남수다에 가셨습니다. 윤택한 삶을 포기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가 남을 도울 수 있을 정도의 양심은 정말 지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양심이란, 자신이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에서 남을 생각하고,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그 행동을 하려고 할 때 지켜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용기는, 때때로는 먼저 나서는 용기도 필요하지만 훗날을 위해 참을 줄 아는 용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따라 급하게 움직이면 모두의 계획을 그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지우님의 댓글

김지우 작성일

신청합니다:D
양심을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순간에 용기를 내서 자싢이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실천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에는 모두가 잠재적이고 진행중인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인거죠. 전 다른 양심을 지킨 그어느사람들의 사례를 보고 교훈을 얻는것 보다도 제가 양심을 지켜내었을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마음속에 저는 양심을 지키는 아이로 남고 싶고, 양심을지키는 어른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심을 지키는 인간으로 남기위해 노력하기로했습니다. 모두가 이런생각을 한다면 양심을 지키는 사회가 만들어 지겠지요. 그리고 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자신이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로 남을때까지 쭉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기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다우님의 댓글

다우 작성일

자기 생각 말하기 어려운 세상, 다른걸 말할 용기,  자신을 속이고 검열하지 않는 양심이 필요합니다.

김유찬님의 댓글

김유찬 작성일

신청합니다.
저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안중근 의사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일본의 독제를 풀기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서 맹세를 하고 이토히로부미를 죽이고 명예롭게 돌아가신것을 보고 저는 정말로 존경스러웠습니다.이렇게 우리나라에서도 우리역사에 아주 깊히 남을 위인들이 우리들의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김영웅님의 댓글

김영웅 작성일

일제 문학 작품을 보면 시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말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를 드러내는 구절이 있습니다. 각박한 일상 속에서도 의지를 다잡고 나라의 존속과 안위를 위해 전전긍긍하셨던 분들. 그분들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보복과 고통에 아랑곳하지 않고 소신껏 온몸을 헌신하셨습ㄴ다. 그 분들 모두가 자신이 정한 삶의 잣대, 즉 양심을 지킨 분들이 아닐까요?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서현수님의 댓글

서현수 작성일

서현수 참가 신청합니다.
양심이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을 뜻합니다. 자신의 판단을 분명히 하여 그 생각을 바른 방향으로 뻗어나간 사람은 일제강점기 때 3.1운동을 펼쳐 ‘대한 독립 만세!’ 를 외쳤던 유관순 열사라고 생각합니다. 일제의 지배를 받아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약탈을 당하며 살아야만 했던 일제시대 때 17세의 어린 나이로 조국을 위한 삶을 살아간 그녀야말로 양심을 지킨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조국을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위험을 무릎 쓰고 우리나라 국기를 흔든다는 생각 자체가 대단합니다. 만약 일제강점기 시대가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아마 속으로는 우리나라를 응원할지라도, 겉으로는 일본사람들이 자신들을 해칠 까 두려워 쉽게 용기내지 못하는 게 정답입니다. 여기서 제가 깊게 생각해보았던 점은 자신의 목숨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한 마음에 더 초점이 가 있었기 때문에 당차게 ‘대한 민국 만세!’ 를 외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자신만을 위한 의도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뜻을 가진 양심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소진아님의 댓글

소진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장선영님의 댓글

장선영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큰 것이 아닙니다. 작은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양심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에서는 독립 운동가뿐이 아닌 31운동 시위를 나갔던 아낙과 어린아이가 모여 그 시대의 정신을 이루었습니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는 518과 6월 항쟁에 참여한 우리 모두, 그때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모여 현재의 사회를 일궜습니다.

김성완님의 댓글

김성완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제 주변에서 양심을 지킨 사람은 우리 가족분들입니다 지금 제가 하는 활동이 정치적 성향을 띄는 운동이지만 남들이라면 말렸지만 우리 가족분들은 꾸준히 지지해오셨습니다.
적어도 남자라면 아무리 큰 존재라도 꿇지 말라는 가족분들의 말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최은수님의 댓글

최은수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저는 제6공화국 출범 이후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부동산 투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부동산 투기의 전형으로 지목된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실태를 조사하기 시작하였으나 감사원이 갑자기 감사를 중도하도록 지시하여 이에 대해 내부고발한 공익 제보자 이문옥 감사관을 양심을 지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익 제보자는 부패와 관련된 조직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차원에서 공동체를 부패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양심의 자유에 따라 시민과 공익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이문옥 감사관님께서는 감사원으로부터 직무상 비밀을 누설하였다는 이유로 징계 절차를 밟아 파면 처분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하며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합니다. 공익 제보라는 용기 있는 선택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경 받아 마땅한 인물이신데, 부당함에 대해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는 용기에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문옥 감사관님께서 지키고자 하셨던 공공의 이익을 위한 용기가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수지가 맡은 역할은 다큐멘터리 피디로, 부정부패를 카메라로 담았음에도 돈을 받고 그 내용을 다큐멘터리에 담지 않습니다. 현재에는 드라마 속 수지와 같은 인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양심에 따른 용기 담긴 목소리를 낼 자유가 있으며, 그 자유에 따라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솔님의 댓글

김솔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유관순 열사 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일제강점기때 아우네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하시고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지만 감옥에서도 꿋꿋하게 '대한독립만세'를 계속 외치시다 돌아가셨으므로 나라에 대해 양심을 지키셨다고 생각합니다.

설유정님의 댓글

설유정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김광욱님의 댓글

김광욱 작성일

저는 살아가는 매 순간순간이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인디고 서원의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이야 말로 양심을 지키며 정의의 가치를 매 순간 인식하며 살아가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논란이 되었던 세월호 사건이라던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권력자들의 횡포를 다시 되짚어보고 무엇이 정의인가를 토론하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정의라는 발돋음을 하는 인디고 서원 학생,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박성민님의 댓글

박성민 작성일

난 정충신아라고 생각한다. 나라에 대한 충청심이 매우 높았고 자신의 뜻이 확실하고 다재다능하기 떄문이다. 또한 말솜씨가 좋다. 이처럼 우리는 자신의 뜻이 확고하면 그대로 밀어버리는 그런 용기가 필요하다. 사회에 억압받지 않고 말이다.

하길란님의 댓글

하길란 작성일

신청합니다

저는 장기려 박사님이 떠올랐습니다. 이분은 한국전쟁에서 가족과 떨어져 자신도 힘들었음에 불구하고 환자들을 댓가없이 치료해주었습니다.
병원비가 없는 환자를 몰래 빠져나가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오히려 돈을 쥐어주기까지 하셨습니다. 의사라는 명칭은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붙여드리는 것 아닐까요? 요즘 자신의 일에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서로 도와가며 협동하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은경님의 댓글

조은경 작성일

참여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물은 피카소입니다. 화가 파블로 피카소, 그는 아비뇽의 처녀들, 우는 여인,꿈이란 작품들로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입니다. 그리고 또 유명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게르니카라는 작품입니다. 게르니카는 스페인의 지역입니다. 또한 중일전쟁이 일어났던 1937년에 나치군의 폭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참혹함을 그림으로 담아낸 것이 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였습니다. 그는 예술은 전투무기라 외쳤고 예술로써 악을 무찔러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실천한 것이 그 작품입니다. 그 외에도 한국에서의 학살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 작품 또한 그의 말을 그대로 이어받습니다. 미국에 의해 일어난 한국전쟁의 비참함을 잘 드러내고 있지요. 강자가 약자를 무참이 살해하는 비인간적인 그 전쟁의 참혹함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렇게 그는 그의 양심을 지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을 저는 또 한명의 그림을 목표로 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이죠.

조찬희님의 댓글

조찬희 작성일

신청합니다. 저의 가슴속의 자리잡은 양심을 지킨 사람은 김처선 입니다. 연산군에 폭정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충언을 하다 돌아가신 분으로 권력앞에서 지신의 신념을 지킨 대표적인 인물이십니다. 김처선 처럼 자신의 정도에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당당히 맞서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조민경님의 댓글

조민경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나연우님의 댓글

나연우 작성일

나연우 참가신청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만들어지기까지 우리나라는 아픈 역사를 많이 견뎌왔습니다.
그 눈물과 아픔의 과정 속에서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였고 그 과정에서 또 많은 이들이 희생당했습니다.
저는 그 아픈 시간속에서 우리나라를 만들어온 이들 모두가 양심을 지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사령관의 대사중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어이! 거기 정치인! 잘못들었으면 다시 잘 들어.
당신들에게 국가 안보란 밀실에서 하는 정치고 카메라 앞에서 떠드는 외교인지는 몰라도
내 부하들에겐 청춘 다 바쳐 지키는 조국이고 목숨 다 바쳐 수행하는 임무고 명령이야.
작전 간에 사망하거나 포로 되었을 때 이름도 명예도 찾아주지 않는 조국의 부름에 영광되게 응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이 국가 안보라는 믿음 때문이고!
지금부터 모든 책임은 사령관인 내가 질테니까
당신은 섬세하게 넥타이 골라 매고 기자들 불러다가 우아하게 정치해!!\"
저는 아픈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를 지키려했던 이들이 대사 속에서 말하고 있는 군인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역사 속에서 지키고자 했던 양심은 자신의 정체성과 국가와 정의였고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역사 속 그들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지킬 수 있는 굳은 양심과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강지수님의 댓글

강지수 작성일

강지수 참가신청합니다.
저의 마음속 양심을 지키신 분은 윤동주 시인이십니다. 옛날부터 윤동주 시인은 타자연습을 하면서 익히 들어온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다 '동주'라는 영화도 보고, '시인 동주'라는 책을 보게 되면서 윤동주 시인에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본업인 '시'를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의리,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에도 힘을 쓰신 분이셨습니다. 저는 제 주변 사람만이라도 이 윤동주 시인을 본받아서 자신의 할 일을 잘 하면서 옆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세상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동주 시인님 정말 존경합니다//>_<//

김들님의 댓글

김들 작성일

바로 예술가들입니다.
역사에는 개인의 이득을 위해 불합리한 일들에 눈 감았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침략이 있으면 그에 빌붙어 이웃에게 등 돌리는 사람이 생겼고, 현실을 외면하고 멀리 도망가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또한 굶어죽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마저 생겼고요. 서로 철저히 등 돌리는 사회가 된 것이죠.
이렇듯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그 사회를 벗어나려고 하거나 외면하지 않으며 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예술가입니다. 예술가들이 특정한 개인에게 대가를 받으며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을 그만두고 틀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이죠. 이후 그들이 시작한 모순을 꼬집어 이야기하고, 창작활동으로써 사회모순을 비판하는 이 ‘예술’이라는 활동은 사회적 의미가 확장되어 하나의 사회 운동으로까지 정의됩니다. 즉 예술 자체가 사회운동이 된 셈이죠. 물론 예술가 중에서는 현실에 침묵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문학으로, 그림으로, 음악으로, 사진으로, 영화로 개개인의 목소리를 냈고, 자신의 양심을 지켰습니다. 이를테면 보수적인 교육 시스템을 비판하며 창작의 자유를 외쳤던 이동파 화가들의 사회운동처럼 말이죠.
이들이 지키려 했던 양심은 침묵하지 않을 의무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할 양심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침묵하지 않고 사회에 소리칠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어떤 기자가 말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세월호이다.’ 이 사회는 세월호처럼 가라앉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라앉는 배에 함께 타고 있고요. 그 누군가처럼 혼자 탈출한다면 이 배는 그저 가라앉을 테지요. 가라앉는 배, 아니 가라앉는 우리 사회를 수면 밖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양심은 침묵하지 않을 때, 생각을 외칠 때 지켜질 수 있습니다.

배채윤님의 댓글

배채윤 작성일

신청하겠습니다

제 주변에서 양심을 지킨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중에는 모두가 알고있는 유명한 사람,  모두는 아니더라도 이분야 하면 아는사람, 그냥 조용히 살면서도 바르게 행동하는 사람 등, 저는 제 친구를 말하고 싶습니다. 제 교실에는 정신적으로 또 신체적으로 일반적인 아이들과 다른 아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아이는 일반학교에서 하는 활동에 무리가 많았습니다. 제 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얼마남지 않은 날,  아이들과 싸우게 되었는데  반 이어달리기에 그 친구를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가 이유였습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반 이어달리기는 1등이 목적이 아닌 반의 단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제 옆에서 그 친구를 빼자고 얘기하는 아이에게 큰 소리를 낸 아이가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못됐어?  그 아이 때문에 질수도 있지만, 그 아이도 우리반 아이잖아! 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고 해도 무작정 빼면 안되는 거잖아!\"  평상시 눈치도 그렇게 빠르지 않고, 항상 밝기만 한 아이였지만 유독 이날은 제 마음속에 양심을 지킨 아이가 되었습니다.

민병일님의 댓글

민병일 작성일

저는 제가 양심을 지켰습니다. ㅎㅎ 길거리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행동. 분리수거 쓰레기를 알맞은 방법으로 분리수거 해낸 행동. 노약자를 배려하는 자리에 눈치없이 앉아 있지 않는 행동. 모두 제 양심과 제 가치에 따른 행동이었습니다. 양심과 선의는 큰 것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모두 저마다의 소소한 가치와 행동에서 시작 됩니다. 그것이 나아가 하나의 목소리 큰 사회를 이루어 발현되었을 때 그 진정한 힘이 드러납니다. 또, 이런 양심과 선의는 권유와 선동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의 자의로만. 진심된 마음으로 누구에게도 알아주길 기대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시작되어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으로 비춰질 수 있을 만큼 노력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야 사람들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저의 선의와 양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김소희님의 댓글

김소희 작성일

참여신청해요:)
저는 메르켈이라는 이름이 가장먼저 생각났어요. EBS지식채널 E 시청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던 독일의 여성총리에요.
반대 입장에 선 진보정당의 정책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총리직 시작, 원자력을 고집했던 자신의 정책을 국민들 앞에서 과감히 포기, 독일 사회가 침묵해온 역사를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총리.
한 사회의 리더로서, 누군가에게 탁월함이 있다면 설령 나와 반대되는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칭찬할 수 있는, 보다 많은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각이 바뀌었다면 즉각 의견을 철회하고 시인하는, 모두가 침묵할 때 그 침묵을 솔선수범해 깰 수 있는 용기와 양심은 정말 보기 드문 종류의 용기와 양심이라고 생각했어요. 감동받았어요.

박서영님의 댓글

박서영 작성일

참가 신청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 입니다.그들은 우리 사회의 이슈를 다시한번더 취재함으로써 사건 뒤에 감추어져있던 이면을 파헤칩니다.예를 들어 '세 모자 사건'은 정말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그렇기에 저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양심을 지킨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송현진님의 댓글

송현진 작성일

양심을 지킨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 중 제가 모르는 분도 계실것이고 아마 제가 죽기 전까지 이름 한 번 못 듣고 지나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많고 많은 양심을 지킨 분들 중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분은 바그다드동물원 구하기의 저자 로랜스 앤서니 선생님입니다. 책 내용처럼 앤서니 선생님은 전쟁 중임에도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셨고 그 불쌍한 생명들을 돌보아주셨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구하기도 벅찬데 동물을 구하려하는 상황은 누군가에게 이상하게 보여질 수도 있었겠지만 앤서니 선생님께 그 동물들은 인간만큼이나 소중한 존재라 생각합니다. 만약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가 전쟁통 한 가운데서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그 곳으로 가실 건가요? 저는 모든 이가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는 아주 두려운 존재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를 무릅쓰고 전쟁터로 간 로랜스 앤서니 선생님의 사랑과 용기를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윤정님의 댓글

고윤정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제 가슴 속에 남아계신 분들은 여럿 떠오릅니다.
고등학교 시절 국어 선생님, 학원 선생님, 한국사 최태성 선생님.
최태성 선생님은 ebs 강사로 전국 한국사 일타강사이십니다.
여러 큰 인강사이트의 권유에도, 억대 연봉을 거절하고 전국민이 제대로된 한국사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ebs에 남아계십니다.
역사와 대화하며 현재와 미래를 봐야한다고 끊임 없이 애기하시던 분입니다.

학교에서 수 많은 선생님을 만났고 학생을 아래사람으로 여기는 선생님들도 많았지만
그 속에서 학생들이 나라의 미래라고 여기며 꿋꿋이 견디는 선생님들 역시 많습니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은 용기인것 같고 그 용기는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이도 어디선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서 오는게 아닐까합니다.

허민성님의 댓글

허민성 작성일

양심을 지킨 사람은 독립운동가라고 생각한다. 그 시대에서는 가족이랑 살려면 편하게 살려면 일제의 편에서거나 가만히 있어야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독립운동가들은 이 모든것을 누구도 보장해주고 보상해주지 않지만 자신이 믿는 것 하나로 독립운동의 길을 걸었다. 독립운동가에게는 중요하게 여긴 가치가 많을 거지만 그 중 하나가 정의가 아니었다싶다. 그리고 이 정의는 지금 우리 시대에도 꼭 필요한 가치이다. 요즘들어 많은 고위정치인들이 비리에 검찰조사를 받고 뉴스에 많이 나왔다. 중세시대의 특징이라고 불리는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민주주의시대에서도 이렇게 몇 년동안이나 몇 십억씩 빼돌리고 내물로 주고받고 했다는게 너무나도 부끄럽다. 이 어른들은 정의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하고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정의와 함께 이 뇌물의 고리를 끈을 수 있는 용기있는 자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다.

신정연님의 댓글

신정연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이근희님의 댓글

이근희 작성일

제가 존경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장기려 사님 입니다. 장기려 박사님은 국적, 인종을 불문하고 오직 아픈 사람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사람입니다. 그 당시 장기려 박사님은 국내에서 몇 않되는 의사여서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었지만, 무료로 여러 사람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이때까지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간 이식과 간 절제수술을 성공하면서 사람을 살렸습니다. 장기려 박사님이 남긴것은 많지 않지만 저는 그의 이타적인 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김하연님의 댓글

김하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역사 속 양심을 지킨 인물은 임진왜란 동안 본인의 할일을 묵묵히 해내신 서애 류성룡 선생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 힘들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맡은 바 충실히 해내심은 물론이고 전쟁 후 모두가 책임을 떠넘길때 책임을 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책임을 지는 자세의 양심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또 모두가 외면하고 비난해도 그걸 받아들이는 때로는 맞서는 용기라고 생각 합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제가 본 양심을 지킨 사람은 검군입니다. 그는 대기근이 들었을 때 다른 관리들이 곡식을 빼돌리려고 하는 행위에 동참하지 않았고, 끝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는 다른 관리들이 그들을 고발할까 두려워 검군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것을 안 검군은 도망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부러진 것은 저들이고, 곧은 건 저인데 도리어 도망친다면 장부가 아니지요,’라 하며, 끝까지 양심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검군의 마음씨야 말로 우리 사회의 비리와 잘못된 관습에 맞서 싸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날에 강자 또는 집단의 잘못된 행동에 침묵하지 않고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록기님의 댓글

홍록기 작성일

이화여대 재학/졸업생분들...? 정도가 간신히 떠오릅니다. 일단 제게는 단편적인 사실로부터 그들의 '양심'이 살아있다고 느껴봄직 했습니다. 이 시대에 양심이라는 것은 용기(혹은 패기 나아가 객기)있는 자의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 할 정도로 온전히 지켜내기 힘든 가치가 아닐까 싶네요. 온갖 비리와 부패가 만연한 대학이라지만 대학이라는 자격증을 포기하기 쉽지 않은 사회인데, 졸업증 반납까지 걸어가며 연대 의지를 보여준 이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신지현님의 댓글

신지현 작성일

제 가슴속 양심을 지킨사람은 손석희 입니다. 저에게 뉴스는 지금 이 지구에 일어나고 있는일을 모두 거짓없이 보도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뉴스들에서는 보도 하지않는 것을 보도하며 위험이 있었을 텐데 그 위험들까지도 감수하고 뉴스를 이끌어주신 손석희야 말로 양심을 지킨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않고 지금까지도 뉴스를 진행하고 계셔 국민들이 진실된 뉴스를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오느날 우리시대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자신감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함으로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킴으로써 조금더 나은 세계를 만들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남현님의 댓글

고남현 작성일

제 가슴속에 살고 있는 양심을 지킨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세상에는 아주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많은 사람들중 극소수의 사람을 빼고는 다들 자신의 양심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또 지키기도 함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사람만 지켰다 라고 단정을 짖겠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모두가 양심을 지킨 사람들 인것 같습니다.

권윤지님의 댓글

권윤지 작성일

일제시대 '간장에서 솟는 눈물과 충곡에서 나오는 단심'으로써 나라의 독립을 찾고자 구국의 화신으로 민족독립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야말로 양심을 지킨 사람이며 그 용기 또한 다시 한 번 되새겨 볼만하다. 옥중에서 온갖 야만적이고 무자비한 고문을 당하면서도 나라를 구하겠다는 양심을 지켰으며 수감자들의 항일 독립의지를 고취하여 나갔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유일한 슬픔이라 하였던 유관순 열사의 조국에 대한 사랑은 오늘날 배워야 할 진정한 용기라 생각한다.

최수미님의 댓글

최수미 작성일

저의 가슴 속에 자리잡은 양심을 지킨 사람은 시인 윤동주 선생님 이십니다.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자신을 평생을 부끄러이 여기며 보내신 분이십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심과 용기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끄럽게 여기며 반성하고 정중하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동주 선생님을 떠올린 것이구요. 저는 우리시대의 사람들이 윤동주 선생님의 모습을 본받아 자신의 잘못을 부끄러이 여겨 반성하고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하는 양심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예주님의 댓글

정예주 작성일

제 가슴 속의 양심을 지킨 사람은 독립운동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유관순은 양심이 있었기에 우리나라를 위해 싸웠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여러 수모들 당해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 나라니까 다시 되돌려받을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유관순 뿐만 아닌 여러 독립운동가 분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많습니다. 다들 나라를 지키고 후손을 위해야 한다는 양심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이게 행동하지 말고 우리의 후손을 위해 자연도 지켜내고 그런 양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송희님의 댓글

박송희 작성일

제안에 위치한 양심을 지킨 사람은 누구나 아는 나이팅게일입니다.
너무 흔하고 잘 알지만 그래도 제마음속에 박혀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간호사로서 환자들에게 최대한 희생을 하면서 헌신을 한 봉사의 양심을 지킨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분 말고도 양심을 지키신분도 계실껍니다. 그러나 요즘시대에 비추어질때 양심을 지키려는 사람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마 개인주의,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나의 길,나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생각하기에 나만을 바라보는 개인주의가 아니 이기적인 가치없는 양심보다는 다른 사람을 봉사,베풀면서 배워나가는 양심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유현정님의 댓글

유현정 작성일

제 가슴속 양심을 지킨 사람은 권정생 입니다. 권정생 작가님의 유언에는 자신의 예금통장 정리가 다 되면 남은 돈과 계속 팔리는 책의 소득을 북측의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본인의 돈을 다른 사람에게 물려줄 수도 있었을텐데 북한의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보내달라고 한 작가님이 대단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용기와 양심으로는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우려고 하는 용기와 다른 사람을 속이지 않는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다린님의 댓글

김다린 작성일

신청합니다

는 로렌스 엔서니가 양심을 지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렌스 엔서니는 '바그다그 동물원 구하기'의 저자로 전쟁 속에 죽어가는 바그다그 동물원의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전쟁 상황을 마다하지 않고 양심을 지켜 동물들을 구하러 갔습니다. 이런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더더욱 많아진다면 우리 사회는 더더욱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 분이 지키고자 했던 양심은 생명의 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쟁은 사람들도 죽는 정말 처참한 인간들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과연 전쟁 때 인간이 아닌 동물들의 생명을 생각해 보았을까요? 아마도 이 분은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동물들을 구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시대에서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특별한 것이 아닌 가장 기본적인 양심과 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인 것 같습니다. 내가 잘못된 일을 했을 때 양심에 찔릴 수 있는 그런 가장 기본적인 것 말입니다. 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와 소리들이 모두 처참히 무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모두 직위가 높고 돈이 많은 사람들 위주로 운영되기 때문이죠. 근데 만약 약자들의 목소리가 무시되는 사회에서 포기하고 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것입니다.

이예은님의 댓글

이예은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타파의 최승호 PD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최 PD는 삼성그룹 회장인 이건희 씨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을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죠. 제가 이 분을 양심을 지킨 사람으로 뽑은 이유는 단순히 이 분이 삼성을 상대로 보도했다는 것만은 아닙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언론은 제 기능을 완전히 잃어버린 채 권력에 휘둘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언론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죠. 그러나 뉴스타파의 최승호 PD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거대한 권력에 맞섰습니다. 이런 사람의 말이라면 우리가 믿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사람이 언론을 맡고 있다면 우리가 뉴스를 의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최 PD는 언론인으로서, 또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양심을 지켰습니다. 그는 이건희 회장에 대한 뉴스를 보도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호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를 위해 우리 각자의 양심을 지켜야 할 때는 아닐까요.

홍성일님의 댓글

홍성일 작성일

양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양심은 밖으로 드러나고 행동한다. 그래서 그 양심은 진정한 용기일 수 있다. 간디는 진실과 양심으로 행동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인도를 독립으로 이끌었다. 간디가 지키고자 했던 것은 인도인의 자유, 자율의지, 그리고 자부심이였다. 간디는 그것을 자신의 양심이 시키는 데로 실천하고 행동했다. 우린 침묵한다. 수많은 사회적 부조리에 대해 침묵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양심과 용기다.

박가연님의 댓글

박가연 작성일

제 가슴 속 양심을 지킨 사람은 아리스티데스 데 소사 멘데스 영사 입니다. 멘데스 영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주재의 포르투갈 영사관의 주인이었습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히틀러의 환심을 사기 위해 포르투갈로의 난민 신청을 거부하라 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멘데스 영사는 본국의 명령을 거부한 외교관의 최후를 알고 있음에도 3만 명의 난민들에게 포르투갈 비자를 내어주어 그들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양심적으로 행한 멘데스 영사와 같은 태도야말로 이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곽재우님의 댓글

곽재우 작성일

저의 가슴 속 양심을 지키 신 분은 유일한 선생님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에 위기가 닥쳤을 때 약 회사를 차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싸게 팔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자신 회사사람들에게 엄격하게 세금을 꼬박꼬박 내라고 지시하면서 나라를 위해 봉사한 유일한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윤정윤님의 댓글

윤정윤 작성일

저는 최근 국정화 교과서 반대를 하다 면직되신 선생님들이 바로 양심을 지킨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선생님이신 저희 엄마를 비춰 봤을 때 국정화 교과서 반대 서명운동에 이름만 써도 바로 교장, 교감 선생님께서 경고를 주시곤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압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본인의 생각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가며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사적 관점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애써주셨습니다. 만약 이분들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국정화 교과서가 만들어지고, 획일화된 교과서 안에서 우린 똑같은 인물들만을 역사 속 양심을 지킨 사람이라고 가리킬지도 모릅니다. 21세기인 지금도 조선시대처럼 본인의 양심을 지키려고 하면 본인의 목숨이 위험한 것을 넘어 주변의 사람까지 위태로워집니다. 하지만 이런 답답한 세상일수록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만들어 낸 힘은 큽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위의 압박을 무시하고 한 번이라도 제대로 소리칠 수 있는 힘이 아닐까요?

장수빈님의 댓글

장수빈 작성일

제 가슴 속 양심을 지킨 사람은 김영환 장군님입니다.고(故) 김영환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상부의 폭격 명령을 거부하고 합천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을 지켰습니다. 만약 명령에 따라 김영환 장군께서 해인사를 폭격하였다면 우리는 오늘날 1000년 고찰 해인사와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을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장군은 자신의 판단하에 적을 죽이는 것보다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는 것이 보다 가치있는 일임을 느껴 명령에 불복종하고 해인사를 폭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오늘 날 우리시대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더 가치있는 것을 지키기 위한 행동의 책임과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장미진님의 댓글

장미진 작성일

제 가슴 속 양심을 지킨 사람은 주변에서 가장 자주 볼 수있는 부모님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저를 키우시고 이 사회에서 살아가도록 하신 분입니다. 부모 중에서도 양심이라는 것이 없을 수도 있기에 대게 양심을 지킨 사람을 말하면 역사적 인물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며 본 부모님은 매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주변 사람들의 일을 도와가며 각자가 맡은 바를 수행하였고, 책임을 다하는 양심을 지켰습니다. 이로써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일들을 책임을 지며 수행하는 것과 자신이 잘 하고 있으며 올바른 일을 행하고 있다고 할 수있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김선호님의 댓글

김선호 작성일

저의 가슴 속에 살고 있는 양심을 지킨 사람은 레너드 라루입니다. 6.25전쟁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 호의
 선장으로서 자신이 운반해야 했던 군수물자들을 버리고 얼굴조차 알지 못하는 피난민들을 구하신 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레너드 라루의 양심은 의무를 지키는 것, 즉 하루빨리 군수물자들을 운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레너드 라루가 지키고자 했던 의무이자 양심은 한 명이라도 더 생명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레너드 라루가 피난민들 대신 군수물자를 선택했다고 해서 레너드 라루가 욕먹어 마땅한 사람이 되는 것도, 비난을 받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전쟁 중 군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레너드 라루는 자신이 지게 될 책임이나 처벌보다는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레너드 라루의 양심으로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불안함에 싸여 용기를 잃었습니다. 양심을 지키는 것보다는 내 의무를 다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용기와 양심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양심과 용기는 정말 가치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자신의 양심과 신념이 맞다고 하는 일을 행할 수 있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