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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유스 북페어_2016

[행사소개&참여신청] 2. 인간이라는 가능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21 21:37 조회1,182회 댓글98건

본문

2. 인간이라는 가능성 | 대담

일시: 2016년 8월 13일(토) 오후 6시~8시
장소: 인디고 서원
형식: 대담
진행: 인디고 연구소 InK

· 14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 참가자 본인이 참가 신청 댓글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 본 행사는 선착순 80명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타자에 대한 ‘퇴장’exit에서 ‘입장’enter으로, 무책임에서 책임으로,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방관에서 참여로, 증오에서 환대로, 고립에서 연대로, 이기주의가 아니라 이타주의로 가는 가장 근본적인 휴머니즘의 불꽃을 품어야 한다. 세계가 어둡더라도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것, 그것만이 평화와 공존의 세계를 위한 우리의 의무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누군가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권리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다.
- 인디고 서원, 《INDIGO+ing》 51호 중에서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19살 청년의 사망, 강남역 20대 여성 살인 사건,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서 학교를 결석한 여고생 사건, 태어나자마자 죽음의 공기를 들이마셔야 했던 옥시 가습기 살균제 참사, 최소한의 안전 장비도 없이 작업하다 추락하여 숨진 에어컨 수리 기사…. 올해 들어서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들입니다. 사람들은 이 사건들에 분노했고, 추모했고, 포스트잇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일까요? 

이 모든 사건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내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한편 이러한 국가 마저 갖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조건조차 모두 박탈당한 수많은 난민이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타국에서 불확실하고 불안한 미래를 염려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하는 그들이 겪고 있을 고통은 우리의 상상이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처지를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갑갑해집니다. 

<인간이라는 가능성>은 국내외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인간의 가능성을 실현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에 대해서 인디고 연구소 InK에서 개최하는 대담입니다. 2016 인디고 유스 북페어 초청 연사들과 함께 우리 시대의 문제에 대하여 터놓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신청 질문] 인간이라는 가능성

* 우리는 인류 역사상 물질적으로 가장 풍요로운 시절을 살고 있지만, 극심한 불평등과 환경오염, 전쟁의 위험 속에 여전히 가난하고 힘겨운 시대를 살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추천도서 |  《INDIGO+ing》 51호 

* 홈페이지 댓글란에 바로 댓글을 작성하시면 홈페이지 오류 등으로 다시 작성하셔야 하는 위험이 있으니 메모장에 작성후 옮겨주세요. 

댓글목록

방채은님의 댓글

방채은 작성일

신청합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것이 우리시대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세희님의 댓글

장세희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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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디고 유스 북페어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 - 인간이라는 가능성>
신청을 마감합니다.
의미있는 행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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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님의 댓글

유승희 작성일

~지식과 그의 현실 적용 사이의 괴리~

학문의 많은 분야가 세분화되었고, 지식의 수준은 그 전세대에 비해 고도로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자신의 영역에만 몰두하게 되어 다른 영역과 함께 어울리거나 혹은 그 지식을 현실적, 실용적으로 적용하려고 할 때 현실의 제약이나 한계점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더이상 어느 해답이 완전히 옳거나, 완전히 그르다고 판단할 수 시대에 한 분야의 시선으로만 무언가를 재단하고 해결하려는 시도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경하님의 댓글

김경하 작성일

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점은 게임 중독, 스마트폰 중독 같습니다. 요즘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우리 세대의 ㅅ람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오래하면  전자파 때문에 눈과 피부의 건강이 악화됩니다. ㅇ제라도 스마트폰과 게임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김지선님의 댓글

김지선 작성일

늦었지만 신청해봅니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문제에 대한 인식보다 한걸음의 실천이 함께 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암울한 시대에 인간이라는 가능성을 놓지 않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고귀한 삶이 가능한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도경님의 댓글

김도경 작성일

신청합니다.
환경오염이라고생각합니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환경오염은더욱 심화되어 그 지역의 자연생태를 파괴하고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며, 자연자원의 고갈, 악화를 더욱 촉진하여 인간의 생활 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교통이용하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사용량 줄이기등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룰수있을 것입니다!

박서희님의 댓글

박서희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시대의 문제점은 인류애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서로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고 그렇기에 인권을 유린하는 그런 끔찍한 사건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은 인류애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남도 사랑할 수 있어야 인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작성일

공공선의 상실이라고 생각합니다.사회가 공공으로추구하는 선이 사라지고, 사적선의 비율이 높아지며 자연스레 공적영웅이 사라지고 사적영웅이 추대받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배려, 협동보다는 돈, 능력이 우대받는 세상이 된것이지요. 그리고 사회가 더욱 다원화되며 눈에 보이는 분명한 악 또한 희미해진 것 같습니다. 공동으로 추구해야할 선과 멀리해야 할 악이 흐려지며, 현재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공공선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가장 근본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서연님의 댓글

안서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차별' 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예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회자되는 성차별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차별을 넘어서서 혐오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들이 더 이상 심화되지 않도록 이전부터 있어왔던 사람들의 편견과 일반화된 생각들때문에 차별화 되었던 것들을 공평하게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들부터 조금씩 바꿔가면 언젠가는 분명히 차별이 없어질것 입니다.

길철용님의 댓글

길철용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석경호님의 댓글

석경호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열등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위를 점쳐보는 것이 점점 커져서 결국 자신이 아닌 자신의 주변에 것에 더 주목하게 되고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누군가와 자기를 비교하고 체념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가 열등감을 일으키는 요소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예원님의 댓글

강예원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 그 중에서도 동남아나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은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어도 사람들이 무시하고, 우리와 인종이 같아도 경제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무시합니다. TV에서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어느 나이 많은 어른께서 길거리에서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터키 인을 보고 “한국 청년들의 일거리를 왜 빼앗느냐”, “너희 나라로 돌아가서 돈 벌지 왜 우리 나라에서 우리 나라 돈을 마음대로 가져가느냐” 등 막말을 하였고, 시장에서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을 하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한국 사람인 아프리카 인에게는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다른 인종, 특히 흑인들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 민족이라 하더라도 가난하면 존중 받지 못합니다.
 이런 무시와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차별이 아닌 차이라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말은 항상 맞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틀리다’라는 단어를 남용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를 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오경님의 댓글

전오경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우리 시대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사회적으로 변화가 필요함을 암시하는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많으나 진정 사회적으로 변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대중들에게 그러한 사건들이 잊혀져 가면 좋지 못한 일들이 반복되게됩니다. 우리 사회가 필요한 것은 관심만이 아닌 진정한 변화입니다.

황선진님의 댓글

황선진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오늘날의 가장 큰 문제는 '공존'하지 못 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물과 기름처럼 서로 어울려 한데 섞이지 못하고 있는 수 많은 경우들과 상황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저 서로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존중을 하면 너무나 손쉽게 해결될 문제들이 우리 주위엔 너무나  많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는데도 확연히 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점점 더 커져만가는 빈부격차 등으로 인해 사이는 더욱 멀어져가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존중하며 나누는 삶이야 말로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민지님의 댓글

장민지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고윤정님의 댓글

고윤정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우리사회의 문제는 무관심으로 인한 갈등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관심은 잘못된 정보를 필터링 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렇게 촉발된 갈등은 본질을 보지 못하고 허공을 맴돌거라 상대적 약자를 공격하게 되었습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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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디고 유스 북페어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 - 인간이라는 가능성>
행사에 신청을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미있는 행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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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감찬님의 댓글

전감찬 작성일

점점 더 발전하는 과학기술을 유익하게 활용할 만큼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지 않아, 그로 인해 스마트폰 중독이나 시각적 쾌락만을 추구하면서 점점 더 자극적으로 변하는 대중 매체, 책을 등한시하는 문화 지체현상을 하나의 문제점으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발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외모지상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하면서 서로 상대적 약자를 짓밟는 갑을 관계의 형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가 부재하다는 점 또한 현재 분명하게 인지가능한 문제점입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배려의식을 가지려 노력하고, 또한 제도적으로 이를 장려함으로써 타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부분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양서영님의 댓글

양서영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남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의 실익만을 중시하며 타인에게 더이상 공감하지 못하게 된 것이죠. 만약 고등학생의 처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였다면 스크린 도어 사건도, 특성화 고등학교의 요리과에 진학한 학생이 하루 14시간 동안 스프를 끓이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이런 공감능력이 결여된 채 살아왔을까요. 문학과 교육이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 때 부터 공감하는 법응 가르치고, 어른들이 몸소 실천을 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희주님의 댓글

한희주 작성일

요즘 신문기사를 보면 인간적인 대우도 받지못하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요즘의 문제가아닙니다. 요즘 외국엔선 전쟁난민들도 많이발생하고 테러로인한 무차별 적인 죽음도 생겨나며 여전히  물이 부족하고 음식이부족해 가난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우린 이 모든 상황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개선책을 마련한다해도 수박겉

윤지연님의 댓글

윤지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가 살고잇는 이 시대의 문제점은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차별,외국인차별,가난한사람 차별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성차별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취업하기 힘들고 승진도 어려우며 가정내에서 육아는 여자만 하고 직장 내에서는 눈치때문에 맘편히 육아휴직을 못내는 여직원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점은 저출산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현대인의 인식개선과 제도개선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시영님의 댓글

김시영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개인주의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과 즐거움만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이들을 이용하는 사람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다른이들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사람들, 자신의 행동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등 개인주의는 이기주의로도 발전하며 개인과 개인간의, 개인과 집단간의, 집단과 집단간의 갈등과 피해를 낳으며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한때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경제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나눌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차가운 돌처럼 나만을 지킬 뿐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개인주의를 없엘 최선책은 나누는 이에게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분명 나누는 일은 나누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둘다 행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그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눔의 따뜻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길을 열고 빨리 들어오도록 끌어주는 그런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차가운 개인주의를 다시 따뜻하게 바꿀 수 있는 길은 공동의 고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힘들어져 다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다시 서로를 감싸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점차 힘들어지는 우리의 삶이 어쩌면 스스로 따뜻해지고 있는 사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성지민님의 댓글

성지민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불평등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요구 받습니다. 이 노력이 요구 받는 동시에, 사회가 미리 정해놓은 성공의 전형에 나의 성취가 맞지 않는 경우, 자괴감을 느끼게 됩니다. 자기가 쓸 모 없는 사람이라 느끼게 되지요. 사실은 그렇지도 않은 반면에 말입니다. 사회는 행복하지 못하는 이유를 개개인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도 이러한 지점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지우님의 댓글

김지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점에는 참 많은 것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세상에는 문제점들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와같이 이세상을 더나은세상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것들도 존재하죠. 왜 우리는 세상을볼때 어두운부분을 먼저 보며 '사라져야해'라고 생각하고 어두운부분을 없애려고 할까요. 어두운부분이 사라져야하고 그것을 고쳐야하는것은 맞지만, 세상의 어두운부분만 보다보면 이세상이 온통 어둡게만 보입니다.뉴스에서는 매일같이 살인, 절도, 사기 등의 이야기가나옵니다. 선행이나 미담이 주목받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지요. 우리는 생각보다 괜찮고 멋진 세상에서 살아가고있는데 말입니다. 좀더  우리세상의 멋진부분들이 주는 따뜻함으로 어두운부분을, 고쳐야할부분을 개선시키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어두운 부분이 주는 피해를 받지않기 위해 어두운부분을 없애려고 하기보단 이세상의 아름다운부분을 보고 그런행동에 감동받고 그렇게 하고싶다고 생각하여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꾸는것처럼말이죠. 글을 쓰고보니 이것이 우리사회의 가장큰 문제라고 생각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차갑고 삭막한 우리시대에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따스한 행동들을 전한다면 차별과 무관심과같은 커다랗고 가슴아픈 문제들이 사라질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박진관님의 댓글

박진관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김시영님의 댓글

김시영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개인주의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과 즐거움만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이들을 이용하는 사람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다른이들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사람들, 자신의 행동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등 개인주의는 이기주의로도 발전하며 개인과 개인간의, 개인과 집단간의, 집단과 집단간의 갈등과 피해를 낳으며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한때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경제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나눌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문경록님의 댓글

문경록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시대의 문제점은 사회적 소수자 차별입니다. 최근 불거지는 메갈리아를 비롯한 여성혐오 논란,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아동에 대한 차별적 시선은 여성 장애인 노인 성소수자 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없는 사회적 구조와 언어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배려하고 인정한다는 시혜적 차별을 통해 오히려 차별을 재생산하는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소수자는 소수자로서의 당사자성을 통해 규정 가능한 존재이지 권력 담론에 의해 생성되는 선별적 존재가 되어선 안됩니다.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뼛 속 깊이 자리잡은 사회구조 때문에 엄연한 여성 혐오를 혐오라고 지칭할 수 없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 아직 이 시대에는 소수자의 권력담론이 형성되기 힘든 사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표준정상분포 안에 드는 정상성의 범위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갈 때 혐오로 인한 범죄나 차별적 시선과 대우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가 이루어질텐데 말입니다. 저는 이 사회가 소수자성을 지향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서연우님의 댓글

서연우 작성일

서연우, 박원혜, 서재욱 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부끄러움을 느낄 수 없는 개인’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는 우리의 현실과는 다소 멀어 보이던 사건들이 우리 주위의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그 속에 숨겨져 있었던 침묵 된 사건들이 다수의 사람 사이에서 드러나면서 이제야 오랜 시간 동안 소수 즉 약자들만의 문제가 수면 위로 뜨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침묵 되었기에 세계의 시민들은 이미 “부끄러움을 느낄 수 없는 개인들”이 되었고, 세계는 여전히 약자들에게 방관하는 시선을 보내고 있을 뿐 과거와 달라진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국가와 세계 그리고 그사이에 존재하는 국민이라는 수많은 개인의 무책임에 대한 ‘부끄러움’과 타인에 대한 공감이 없다면 우리 시대의 부재는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채윤님의 댓글

김채윤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이 사회의 문제점은 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는 자극적이고 대중적인 뉴스와 기사에 집중하고 정작 우리가 관심을 가져 기억하고 지켜나가야할 역사와 인권문제 등에 집중하지 못해 그것의 소중한 가치를 잃고 잊어가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주제들을 소비하는 것도 좋지만 소외된, 관심을 갖고 지켜나가야할 주제에 주목하여 안고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세빈님의 댓글

임세빈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오늘날이 아닌 옛날부터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구의역 사고때도 처음 사고를 보는 분도 있었겠지만 예전 성수역,강남역에서 똑같이 스크린도어 수리중에 사망했습니다. 이런 비참한 현실이 꼭 그들에게 적용될까요? 아닙니다.우리도 충분히 그렇게 될수도 있었고,그렇지만 그런 현실을 만들어준게 어른들이 아니었을까요?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자.실천하자. 그러나 우린 마지막은 하지 않습니다. 실천, 사실상 조금 어렵죠, 저 위에 글에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라는게 있는데요. 생각을 하자면 눈물이 납니다. 그러게요 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가 이렇게 글을 쓰는 중에도 한사람씩 사고가 끈임없이 일어나고 있을껀데 위에 갑질 흔히 고위층 사람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이 문제를 잊지않고 그들을 위해서 앞으로의 젊은이들을 위해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서명운동 등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경원님의 댓글

문경원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 시대가 안고있는 문제점은 사실 하나로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가장 큰 문제는 '무관심'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그에 뒤따러 환경, 기아, 가난 등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애초에 생기지 않았으면 좋았을 문제지만 이미 생긴 문제는 그 뒤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우리는 자극적이거나 오락적인 광고에만 '불쌍하다'라는 눈길만 줄 뿐 그 이상을 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는 무관심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은 있지만 선뜻 손내밀 용기가 없는 것도 이 무관심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그 무관심 상태가 편해졌기 때문입니다. 무관심이 익숙해질 때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완님의 댓글

김성완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를 꼽으라하면 무관심과 무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자신에게 해가 없다고 판단되어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들 안이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결코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 모든 이 사회의 문제는 유기체처럼 연결되어 서로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가장 이슈가 되어지는 안전 문제만 보더라도 이는 여실히 증명되어지는 사안입니다.

한임련님의 댓글

한임련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사람들의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부유하더라도 마음이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보입니다. 우리 마음을 맑고 밝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주님의 댓글

김민주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사실 좀 많지만 이중 저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 존중의 자세가 부족한 것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로인해 차별,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등이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닌 분들이( 정말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주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 존중이 없으신 분들도 계시다고 한번씩 느낍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성 관련 교육제도도 많이 필요하고, 캠페인 광고등으로 사람들의 머리에 상대방을 존중,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심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수진님의 댓글

이수진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자기 중심주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것은 잘못된 게 아닌데도, 사람들은 이를 '틀림'으로 간주합니다. 나와 피부색이 다른 사람, 나와 성적 취향이 다른 사람 등. 나는 무조건 옳으니까, 다른 이들도 모두 나와 같아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합니다. 조금만 달라도 바로 선을 그어버리고 배척하는 사람들. 차이에 우월과 열등은 없으므로 우리는 타인을 이해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희진님의 댓글

정희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저는 이 시대의 문제로 '부의 불평등한 배분'을 꼽고 싶습니다. 부의 배분은 한 국가 안에서 상류층과 하류층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배분의 범위가 어떻게 되었든 분명한 사실은 누군가가 부족한 자원으로 연명하다 결국 목숨을 잃을 때, 누군가는 넘쳐나는 자원으로 쓰레기를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생명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부의 불평등한 배분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돈이 있는 집안의 자재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꿈을 펼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현실과 타협하여 방향을 틀어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문화생활의 경우에도 부유한 이들이 호화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동안 저소득층의 절반은 일년에 영화 한편도 제대로 보지 못할 정도의 문화적 빈곤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의 근원에는 부가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았다는 자명한 사실이 바탕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의 배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차원에서 기부 등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정말 확실한 방안은 정책적 뒷받침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사회보장금을 확대하는 것이 방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발도상국과 선진국간의 문제에 대해서는 선진국이 이기심을 버린 후 착취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도국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그럴듯한 이름 아래 부채를 지우고 무역을 개방하도록 하는 것은 오히려 불안정한 경제를 더욱 흔들어 놓을 뿐입니다. 

소진아님의 댓글

소진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입시경쟁'과 주입식 교육이 결합된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어른이 되어서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경쟁에 적합한 공부만을 추구합니다. 또한, 책 읽기를 통해 사회와 세계의 구조를 바르게 인식하고 이해하는 안목을 기르는 시간을 가지기엔 현재 우리에게 놓여진 현실이 너무나도 치열합니다. 내가 나중에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이러한 '경쟁'이 나에게 필요한 사회적 기반을 어느 정도 갖출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꿈을 보다 더 성숙하고 가치 있는 삶으로 구현시키기 위해서 '경쟁'보다 책 읽기를 통해 내가 지향해 나가야 할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우리 사회에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지수님의 댓글

오지수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딱히 정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과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내거나 겪는 어려움들로 차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익숙해져 있고 무뎌져있는 것이 시대의 문제들보다 더욱 공포스러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문제들을 인지하고 알려하고 그리고 그들에 대해 생각하고 이상향에 더욱 가까워지려는 노력하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하고 필요하다 느낍니다.

최은수님의 댓글

최은수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개인주의와 그에 따른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고, 이웃과의 불화부터 무관심, 이웃 간의 애정 부족 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웃'을 '남'으로 인식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예전 같으면 다정하게 인사했을 이웃은 남이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피가 섞인 친척까지도 멀리하는 경우가 생겨버렸습니다. 뉴스에는 홧김에 이웃이나 가족을 찔러죽였다는 소식을 보면 서로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과 갈등했다는 이유만으로 우발적으로 이웃이나 가족을 죽였다는 뉴스를 볼 때면 우리 사회가 정말로 무관심의 시대로 들어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픕니다. 한 번 깊이 있게 대화해 보고, 한 번 다정하게 먼저 인사해주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현대인들에게는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무관심들이 모여 삭막하고 차가운 사회를 만들고, 이런 무관심들로 인해 '잘못된 사회'를 일궈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준수님의 댓글

변준수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김상원님의 댓글

김상원 작성일

신청합니다.

이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불평등입니다. 그것은 물리적인 요소뿐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 말하자면 인간적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치들에서의 불평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고 싶은 물건을 못사서, 좁은 집에 살아서 가난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윤리적인 선택, 꿈을 위한 시간,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 등을 허락하지 않는 비참함이 진정한 가난의 실체입니다. 불평등은 밤새도록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을 위해 시골의 어르신들을 고압의 전류에 노출시키고 농사를 망치게 하는 것, 없앨 방법 없는 위험을 다음 세대에게 전가시키는 것, 시원한 실내를 위해 쓰러지는 쪽방촌의 노인과 편리함을 위해 새벽에도 일해야 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최단경님의 댓글

최단경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현 우리시대의 문제는 차별과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차별이 매우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게는 학급이나 가정내에서의 차별부터, 크게는 인종이나 종교, 성차별까지.. 우리 근처에서 흔하면서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왕따문제도 차별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냥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를 하고 당하는 것은 이미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관심도 왕따에 관여하지 않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폭력을 당하고, 힘들어하고 우울해합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과연 몰랐을까요? 저는 No-라고 생각합니다. 모르고 있던 경우도 있겠다만,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신의 일이 아니니까. 자신의 일이 아니므로 조금 더 무관심해지고 관련되고 싶지 않은 것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정이 많은 나라로 알려졌었습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즈음 일어나는 사건들을 봐보면 가끔 주위 사람들의 관심으로도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을 사건들도 있어서 씁쓸해집니다.
 이러한 일들을 완전히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차별같은 경우는 가치관차이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힘듭니다. 그렇다고 이런 일들을 손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일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이라도, 공간이라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넓혀보면 다 자신들이 속한 공동체인데,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면 안됩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일상에서 지내다보면 사소하게 넘어갈 수도 있는 사실을 기억하고 지내면 좋겠습니다.

박다운님의 댓글

박다운 작성일

신청합니다.
우리 시대 가장 큰 문제점은 '이기심'입니다. 나만 잘 되면 된다,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이 사실은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 가까운 예로, 영화 '부산행'에서 소위 '민폐캐릭터'로 불리는 인물의 경우처럼 자기 혼자 살아남기 위한 행동들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세월호 사건, '갑'들의 무자비한 폭력 등 많은 문제들이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우리 사회가, 국가가, 세계가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남'도 또다른 '나'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 아닌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세상의 소외된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연습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런 '이타심'이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조찬희님의 댓글

조찬희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지금 우린 수많은 문제에 부딪혀서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에게 큰 피해가 없거나 해를 끼치지 않으면 우린 무관심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시리아 난민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라는 상관없다는 이유로 무관심한 사람이 많다. 다른 사람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자세가 우리에게 시급하다

조민경님의 댓글

조민경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너무도 많은 문제들 속에 살고 있지만 그것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불평등의 문제는 우리의 무관심과 바로 맡닿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세상에 관심을 가지며 본질적 가치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권욱모님의 댓글

권욱모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나연우님의 댓글

나연우 작성일

나연우 참가신청합니다.

우리시대의 문제는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것도 결국 우리들입니다.
인류 역사상 물질적으로 가장 풍요로운 시절을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불평등과 환경오염, 그리고 전쟁의 위험 속에서
여전히 가난하고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만큼 모순적인 현실도 없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풍요로운 시절에 걸맞게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온전한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인디고 유스 북페어에서 <인간이라는 가능성> 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배윤서님의 댓글

배윤서 작성일

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시대의 문제점이란 중독 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게임 중독', 또는 'SNS 중독' 이라고 합니다. 제가 6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는 \" 남자는 게임에 망하고 여자는 SNS에 망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자주 하게 되면 거북목 증세가 나타나고 전자파가 많이 노출되어 건강에도 영향이 미칩니다. 스마트 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하철만 타도 알 수 있듯이, 젊은 사람이면 누구나 스마트 폰폰을 가지고 있을 것 입니다. 스마트 폰 인터넷, 게임, 유튜브,DMB, 뿐만 아니라 친구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대화를 할 수 있는 SNS 기능까지 다양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 라고도 부르죠. 이러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때문에 친구, 가족들간의 대화도 줄어들게 되고 계속 스마트 폰만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인 '휴대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는 특징은 휴대하기가 편리해서 사람들이 더 자주 쓰게 되고 더 푹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또. 스마트 폰을 길거리에서 하다가 자전거나 오토바이 사고 등 교통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뉴스나 신문을 보면 가끔 횡단보도에서 스마트 폰을 하다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합니다. 스마트 폰과 컴퓨터 사용양을 줄이면 대화는 늘어나고 사고는 줄어들게 될 것 입니다.

서민정님의 댓글

서민정 작성일

참가신청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점은 남.녀 차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할때도 여성은 결혼과 임신등의 이유로 취업에서 불리해 지고, 취업후에도 연봉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 맞벌이 부부라고 해도 여성은 더많은 노동과 희생을 강요당하죠. 현대에 이르러 남.녀 차벌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아직은 남았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서 신체적 차이는 어쩔수 없지만  신체적 조건를 제외한 문제는 남.녀 모두 서로를 평등하게 대해야 합니다.

최하나님의 댓글

최하나 작성일

신청합니다. 

임지현님의 댓글

임지현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나오고 오가는 세상 속에서 발붙일 곳하나 못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먼저 생각나는 방안은 흥미로운 교육제도인거같아요.

권성경님의 댓글

권성경 작성일

지금 시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관심이라고 여겨집니다.
나 또는 너에게 주어진 많은 문제들에 대해 원인과 해결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없는 시대.
그냥 그렇게 지나가겠지.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이런 희생은 당연하지 하고 무관심하게 지나치는 사람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과 변화를 위한 행동에 직접 동참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배채윤님의 댓글

배채윤 작성일

신청하겠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 시대의 문제는 바로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소식이 빨리 퍼지는 이유는 그만큼 오프라인에서 소통이 되지 않기에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소통이 되지 않기에 19살 청년, 강남 20대 여성, 생리대를 살 수 없었던 여학생 등의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함께 토론을 하면서 소통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싶습니다.

민병일님의 댓글

민병일 작성일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인식 부족. 넘쳐나는 정보를 올바르게 구분해내지 못하는 세상. 바른 소리, 나쁜 소리를 한번에 뭉뚱그려 폄하하는 사회 전반적인 인식. 사람들은 차차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하는 것을 멀리하게 되었고 어려운 것을 피하게 되버렸다. 또 정보의 양이 너무 방대해지자 내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과 가지지 않아도 되는 일 따위로 중요도를 따지게 되었고, 우리 사회는 그렇게 사람들의 중요도 아래에서 차곡차곡 무관심을 쌓아왔다. 그렇게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기술에 대해 탐닉하지 않게 되었고,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잃게 되었고, 내가 아닌 남에게 베푸는 선행의 가치도 밀려나게 되었다. 우리는 생각해야 하고 질문해야 한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성장할 수 있어야하고, \"그럼에도\",\"하지만\" 등으로 생각을 이어가야 한다. 인간이 지구 역사에서 하나의 지성체 종족으로 이렇게까지 발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존엄성을 헤치는 길이고, 나아가 전 인류문명 이 대자연에게도 존엄성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송현진님의 댓글

송현진 작성일

선사시대를 제외한다면 우리는 이제까지 여러 문제들을 겪어왔으며 지금 새로이 제시된 문제 중 우리가 여태 겪지 않았던 문제는 없습니다. 환경오염이라고 해봤자 결국엔 인간이 만든 자연상의 문제로서 기근등으로 언젠가 한번 겪었지요. 그렇기에 우리는 문제가 생겨도 이를 고치려 하는 것보단 예전에도 이랬었어, 원래 그런거야 하고 그저 수긍해버립니다. 이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도 나만 이런 게 아니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래 하는 말 따위로 덮어지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러한 수긍이 이 시대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 당연히 모순을 받아들이고 분명 스스로 이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을 크게 만들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이를 지적하지 않습니다. 지적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일이 더이상 이상하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조금 더 민감해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그만 부분일지라도, 누군가 이런 것까지 '트집잡는다'라고 말할지라도 조금 더 생각하고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사이다 광고 중 조별과제를 후배에게 떠넘기는 여자선배의 모습이 나옵니다. 몇몇 사람들은 저것을 '여자'선배로 설정한 것에 현재 여성이 저렇게 이기적인 존재로 생각되고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너무 민감한것일까요? 저는 이렇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부분부터 신경써야 큰 부분 역시도 신경써 잘 다듬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김들님의 댓글

김들 작성일

인류의 역사에서는 늘 문제가 존재해왔습니다. 언제나 불평등했으며, 언제나 전쟁의 위험 속에서 가난하고 힘겹게 살아왔지요. 그러기에 지금 우리 사회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며 문명의 꽃이라 불릴 수 있는 시기를 맞았다 하더라도, 우리가 제자리라는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발전한 만큼 그늘은 더 깊어졌으니까요. 불평등? 환경오염? 전쟁? 그 어떤 말로 불러도 좋습니다. 그늘들은 사회 속에 너무 뿌리 깊게 내렸고, 사람들은 외면하는 데 이미 익숙해졌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그늘은 사회를 잠식해온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늘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고, 완전한 해결은 아니나 임시방편으로 사회적인 장치들을 만들어왔는데 말이지요. 왜냐, 이런 그늘은 근본적인 원인에 따르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근본적인 측면을 보자면, 원인은 사람들 마음 속 깊은 곳에 있습니다. 바로 ‘이기’입니다. 자신을 위하는 것, 물론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잉되었을 때, 사람들은 개인을 위해서만 살며, 개인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만 행동합니다. 약자를 위한 배려도, 이웃에 대한 신뢰도 없을 테지요. 사람 사는 게 사람답지 못할 테고요.
중학생 때 도덕선생님께서 해주신 ‘人人人人’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라는 우스갯소리 같은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들어가 보면 깊은 뜻을 담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람답게 사는 것’-그저 생존을 위해 사는 생물학적 인간이 아닌-정을 알고, 사랑을 알고, 때로는 내 것을 조금 때줄 수도 있는 그런 사람이 사람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정을 알고 사랑을 아는 사람다운 사람이 있기에. 세상을 꽤 살기 괜찮은 곳으로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고윤정님의 댓글

고윤정 작성일

참여 신청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본질에 대한 물음의 부재가 아닐까요.
돈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어야 하는데 목적이 되버리고
가족간의, 사람간의 사랑, 신뢰 이러한 것들이 무엇일지 고민해보는 것에 대한 물음의 부재
문제를 알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 수많은 본질을 헷갈리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정연님의 댓글

신정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작성일

신청합니다.
지금 가장 문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정치인들이 힘없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를 잘 대변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행정관료, 언론, 대기업 등의 기득권층과 손잡고 자기들끼리 잘 사려고 하는 이기적인 행태를 부리고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사실 잘 모르겠네요. 모든 문제가 복합적이라 어느 것부터 건드려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ㅠㅠ

양재평님의 댓글

양재평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타인을 동반자가 아니라 경쟁자로서 인식하는 것,
자신의 앞가림을 하기 위해 타인의 삶에 관심을 기울일 겨를이 없는 것,
그리고 이러한 적대와 고립을 조장하는 사회구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회구조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을 중요시하는 가치관으로의 '가치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대와 협력을 내 주변에서부터 실천해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주희님의 댓글

장주희 작성일

참석합니다

박세은님의 댓글

박세은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
메말라버린 우리시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상징이었던 '정' 요즘 우리 생활에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당연했던 버스에서 노인이나 약자에게 자리 배려해주기로 인성 테스트가 되어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반찬과 행복을 함께 나누었던 이웃은 서로 죽이고 죽이는 웬수가 되었습니다.
내가 먹고 살기도 바뿐데 우리가 모내기를 같이 할 것도 아니고 사화생활을 같이할 것 도 아닌데 다른사람에게, 이웃에게 무슨 정을 베푸냐는 바쁜 현대인들.
우리가 크면 얼마나 멋진 세상이 다가올지 두렵습니다.

왕재윤님의 댓글

왕재윤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저는 무더운 여름날 독서실에 앉아 차가운 에어컨 바람 밑에서 덜덜 떨며 온몸에 담요를 두르고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독서실을 나와 폭염주의보가 내린 뜨거운 거리로 나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옴몸이 검게 그으른 채로 땀을 비처럼 쏟아내며 쉴 틈 없이 뛰어다니는 작업복을 입은 아저씨들과 땡볕 아래 작은 파라솔 하나에 의지한 채 연기가 자옥한 불판 앞에 서 타코야키를 파는 아주머니를 보았습니다. 문득 작년 이맘때쯤 아람샘 수업시간에 읽었던 '두 얼굴의 에어컨'이란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기사에서는 에어컨을 공간 안쪽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 바깥 온도를 높이는, 세상에서 가장 불공평하고 이기적인 발명품이라 표현합니다. 제가 잠시 편안하게 공부하기 위해 쐬었던 에어컨 바람이 거리의 사람들에겐 뜨겁고 불쾌한 실외기의 바람이 되어 돌아갔고, 거리로 방출된 다량의 프레온 가스는 새로운 세대에게 물려줄 내일을 조금씩 더럽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행복 뒤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과 눈물이 존재합니다. 우리들은 삶에서 어떤 선택을 할 때에 불행히도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만 하고, 그 포기된 선택 중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을 '기회비용'이라 일컫습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모순은 바로 이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을 당사자가 아닌 죄없는 약자가 모두 부담하고 있다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곳이 바로 후진국에 위치한 카카오농장이죠. 가난한 나라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후진국의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카카오농장에 끌려가 평생 자신들은 맛보지도 못할 카카오 열매를 재배하느라 학업의 기회도, 행복한 삶을 누릴 기회조차도 우리들의 초콜렛과 맞바꿔야만 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코앞에 닥친 불행에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들에는 소름 끼치도록 안일합니다. 하긴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격차와 불평등에도 무지한 사람들이 어찌 그런 사소한 일들까지 신경쓰겠습니까. 사실 그들은 절대 무지하지 않습니다. 요즘 같이 채널만 돌리면 뉴스가 흘러나오고 매초 새로운 페이스북 알림이 울리는 시대에 '에어컨이 그렇게 나쁜 것인지 몰라서 막 틀었다'라는 변명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우리는 몰라서 불평등에 대처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 아니면 돼\"라는 빌어먹을 '이기심' 때문에 불평등에 대처하지 '않는'것 뿐입니다. 제가 여기서 계속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저 역시도 이 글을 쓰기 전까지만 해도 더위를 피하는 일을 뜨거운 거리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보다도 우선시 해왔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제 몸 하나 챙기기에도 버거운 세상이지만 가끔씩은 저처럼 길에 멈춰 서 주위를 둘러보고, 나보다 힘들고 약한 사람들을 위한 조그만 마음의 불씨라도 지펴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가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음으로 그들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쳐 버린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더 어둡고 삭막해질 것입니다. 이렇게 모두가 한번이라도 약자의 입장에 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의 내일은 분명 훨씬 아름답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송효진님의 댓글

송효진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우리시대에는 자기 이익을 챙기기 바쁘며 어떤 사람에게 중요한 일이지만 그일이 자신의 일이 아니면 무시하거나 부정적이게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을 도울때도 이 일이 자신에게 이익이 될까 라는 생각 부터 하면서 세상을 바꾸기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시대을 바뀌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하연님의 댓글

김하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지금 저희가 살아가는 시대에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인간에 대한 존중, 더 나아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의 상실로 인해 인간소외, 환경파괴, 반인륜적 범죄 등 여러 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계층 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분열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일들의 해결의 위해서는 겉으로 보여지는 일들이 아닌 그 문제의 근본적인 윈인을 파악하는 눈을 길러야하고 무엇보다 앞서 말한 우리사회 전반의 인간성 회복 즉 타인에 대한 공감, 배려 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 작성일

신청합니다! 이 시대에 문제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종류들이 있습니다. 교육, 난민, 정치적 비리, 그리고 이번 북페어 때 다루는 불평등과 굶주림도요. 이 중에는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주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 사회가 해결 하지 못하면, 퇴보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문제들도 있겠지요. 저는 그러한 문제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10년이나 20년 뒤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또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을 하고 있나요? 저의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우리의 교육 환경은 그저 시험을 잘 치는 인간, 내지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은 생산해낼 뿐입니다. 하지만 단지 수능을 없애거나 시험 제도를 바꾼다고 해결되지도 않을, 아주 아주 복잡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의 교육에 있어서 희망은 학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느끼고 실천하고 고민하며 우리 사회는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들이 인디고에서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고남현님의 댓글

고남현 작성일

신청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점이란 대화단절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간의 대화단절,부모자식간의 대화단절,친구들간의 대화단절등 그 대화단절들로 인해 오해들이 생기고 사이들이 나빠지고 어쩔때는 살인까지 일어납니다.이리들은 그사람과 대화를 해보기도 전에 인상만보고 판단하기도 하고 싸워도 그사람의 의견도 듣지 않고 그냥 미워하기만 합니다.그사람을 미워하기 전에 먼저 대화를 해보는건 어떨까요?분명 많은것이 바뀔겁니다.물론 좋은 쪽으로요.

신지우님의 댓글

신지우 작성일

신청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점을 논하기엔 다른 시대의 문제를 잘 모르지만.. 극명한 악이 사라졌기 때문에 우리는 저항할 의식이 사져버린 것이 아닐까 싶어요. 누구도 1등이 될 수 있지만, 모두를 위한 1등의 자리는 없기에 우리는 거대한 체제 아래 자발적 복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상민님의 댓글

김상민 작성일

시험이든 수능이든 어디서나 인재를 뽑고 특출난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서 경쟁을 하게 된다.
여럿이 모여 함께 발전하고 공유하며 부족한 것을 서로 채워나가 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다. 너무 치열적인 경쟁 때문에 많은 십대들이 오직 공부에만 모든걸 걸고 달달 외우고 시험을 치르는 것에 목숨걸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교육 제도와 사회가 1등만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우리도 친구이지만 공부에서는 경쟁자가 되고 적이 됩니다.

이수연님의 댓글

이수연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우리사회의 문제는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사람들에게 또는 국가에 어떤문제가 생겼을때 우리가 직접 겪는 일이 아니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는 척해도 곧 있으면 잊어버리고 무관심해지기 일쑤인데 이렇기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무관심의 문제가 일어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무관심해하지 말고 나한테도 그런일이 생길 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감해보고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해진님의 댓글

조해진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인간성의 상실'입니다.
자본이 생명보다 앞서지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문제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은 드뭅니다.
사회가 어떻든 혼자 잘 살 수만 있다면 여러 문제에 있어 쉽게 눈을 돌리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입니다.
조금 느릴지라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감수성을 회복하고, 타자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최수미님의 댓글

최수미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시대의 문제는 '인간적임'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요즘 벌어지는 사건들은 보면 '이게 정말 사람이 한 일인가?'라는 생각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끔찍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면 사람들이 점점 '사람이 아닌 사람', '인간적임을 잃어버린 사람들'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지나가는 행인을 덮쳐 폭행하고 죽이고... 이게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일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시대의 문제가 '인간적인'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황재님의 댓글

이황재 작성일

윤동주의 <서시>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쉽게 쓰여진 시>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김응교 교수는 <처럼>에서 윤동주의 두 시를 인용하면서 \"행동하지 못하는 자의식은 윤동주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 강점기의 혹독한 가난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하며 삶을 성찰합니다.
'인디고 유스 북페어'라는 행사가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찬 가난한 사회에서 각자의 삶이 어떻게 고귀해지는게 가능한지 고민하고 질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미선님의 댓글

이미선 작성일

우리시대의 문제점은 인간적인 것의 상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사회 안전망이 붕괴되고 갖가지 형태의 무능과 무기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허위와 관례의 결합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정된 삶이라고  믿었던 현실이 사실은 하나의 베일에 둘러싸인 허구에 불과할 뿐. 이러한 사회적 부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에서 '우리'로 '개인'에서 '공동체'로 나아가는 연대의식이 필요하며 부조리가 생산되었던 역사적 문맥을 넘어 인간적인 것의 가치를 끊임없이 되물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데올로기를 넘어서는 진실이며 선의와 공감의 진실입니다.

정예주님의 댓글

정예주 작성일

신청합니다

우리 시대의 문제점은 양심 인 것 같습니다. 세월호 참사에서도 그 선장이 정말 양심이 있었더라면 그 많은 학생들을 두고 먼저 탈출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리고 여러 강도 등 그런 범죄자들도 양심이 있더라면 최소한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부정부패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양심이 진심으로 조금만이라도 있었으면 절대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양심이 있다면 정말 최소한 그런 안타까운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다우님의 댓글

다우 작성일

정보화 시대라고 불릴만큼 정보가 넘쳐나고, 중요한 시대입니다. 우리는 각종 매체를 통해 언제나 정보를 접하고 삽니다. 그중에는 우리가 원해서 알게되는 정보도 있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접하게 되는 정보가 대부분입니다. 같은 정보를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거나, 한가지 주제에 대해 정반대의 정보를 함께 접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제각각 다른 정보를 모두 믿어버린다면 우리는 수많은 오해와 문제를 만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접한 정보를 판단하고 걸러내는 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고, 매체들을 맹신하지 않고 내가 아는 정보가 잘못된 정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솔님의 댓글

김솔 작성일

우리 시대의 문제점은 물질만능주의 인것 같습니다.
돈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되다보니 사람들은 점점 소통이 없어지고 타인의 감정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쫒게 된것 같습니다.
돈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나요? 돈버는것에 급급한 현대인들은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점점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돈이 있다면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친구와 가족을 돈이 대신할수 있을까요? 자신의 몸보다 돈이 더 중요한가요?
 
그 어떠한 것도 돈이 대신할 수 없습니다. 돈이 세상의 전부라는 생각을 버리고 주위를 한번씩 둘러보는게 어떨까요?

박민용님의 댓글

박민용 작성일

저는 과도한 물질적 추구가 현대 사회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에서는 모든 인류가 충분히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고 있으나 거대 자본들의 과도한 물질적 추구로 제3세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습니다. 반나절 만에 지구 반대편으로 갈 수 있는 시대에 지구 한 쪽에서 기아가 생명을 앗아갈 때 다른 한 쪽에서는 곡식을 바다에 버리는 아리러니한 현실을 지속적으로 용인하고 있는 것이 현대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강한 국제기구 등을 통한 거대 자본의 통제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에 대한 개입은 죄악시 되지만 지금은  더욱 우선해야하는 가치가 있음을 인지하고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입니다.

권진오님의 댓글

권진오 작성일

평등입니다 우리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평등하지 않은 것들을 너무 쉽게 뭉게 버립니다 너와 나는 다르기에 보다 많은 나의 자유는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평등하지 않은 자유를 모두에게 평등한 자유로 바꾸기 위해 각자가 남보다 더 자유로운 이유가 무엇인지, 더 자유롭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모두가 평등하게 자유롭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심예지님의 댓글

심예지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우리시대의 문제점은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인 SNS인것같습니다. 우리는 점점 실제 인생보다는 컴퓨터, 핸드폰 속의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안의 이야기에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정작 내 자신과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는 무관심해지고... 이제는 폰밖의 세상에서 행복을 찾을 때 입니다. 오늘부터 폰을 한번 내려놓고 옆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하길란님의 댓글

하길란 작성일

신청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여유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쓸 틈 없이 바쁜 일상이 지속되면서 서로에게 무관심해지며,
앞만 보고 달리느라 주변의 꽃들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자기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를 꿈꿀 행복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조차 충분하지 않기에 남을 생각할 시간은 더더욱 모자라기만 하죠.
어쩌면 가장 쉬울지도 모르는 인간관계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천천히 나에 대해서, 우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조금씩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김다린님의 댓글

김다린 작성일

신청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점은 무감각입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을 잃게 된 것 같습니다. 공감이 불가능해 진걸까요?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거나 기쁨에 기뻐하는 그런 소중한 능력을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친 경쟁을 하는 사회에서 살다 보니 남보다만 더 잘하면 되는 그런 사회에서 살다보니 나 자신밖에 모르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은 아닐까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공감할 그런 시간조차 없다는 핑계로 말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공감'한다면 약자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소연님의 댓글

우소연 작성일

참가신청합니다.
우리 시대의 주된 문제는 무관심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라는 교육기관을 통해 공동체를 학습하며, 필요에 의한 경쟁을 통해 나를 먼저 챙기게 되고 이로인해 타인을 돌보는 것이 서투릅니다. 또한 자신의 가족, 친구와 같은 '무리'를 형성하고 이 외의 사람들에 대해선 공격적이며 이타적입니다. 사  보며 행동하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다 생각하지만, 아직은

이지우님의 댓글

이지우 작성일

과도한 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경쟁은 필요합니다. 촉진제가 될수도 있고 좋은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과도한 경쟁으로 인하여 1등만 인정하고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착하면서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와 희생이 뒤따릅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는 함께 이기는 마음이 필요한 사회에서 1등만을 바라보고, 이기는 것을 당연시하는 것이 반복된다면 악순환도 반복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경쟁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생각부터 줄세우기보다는 함께하는 것을 더 중요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가영님의 댓글

최가영 작성일

사람에 대한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조금만 실언을 해도 그 사람의 인격까지 폄하하며 깍아내리기에 급급한 지금 우리의 모습은 마치 누군가를 혐오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 마냥 안타까워 보입니다. 우리 주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여러가지 불안 요소들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탓인지 사람에 대한 존경과 배려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내면을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는 좀 더 건전한 방향의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며, 사람에 대한 존경, 한 인간 존재에 대한 경외심을 회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곽재우님의 댓글

곽재우 작성일

서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거짓으로 둘러 싸여 서로에게 배신을 느끼고 그 후로 점 점 마음의 문을 닫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고 남의 일 까지 신경 쓰지 않는 우리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믿고 존중하며 절대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홍록기님의 댓글

홍록기 작성일

공동체의식과 타인에 대한 인식 수준의 결핍이 아닐까 합니다.
단적인 예로, 얼마 전에 삼성에 취직하여 몇 년 째 일을 하고 계신 26세의 아는 형님을 만나서 들은 이야기가 충격적이었습니다. 선을 보러 온 부잣집 남녀의 만행은 정말...자본의 우위에 있다는 사실이 어떻게 상식적인 인간됨을 그렇게나 파괴할 수 있는지 감히 예상해볼 수도 없었습니다.
'무지의 베일'이라는 용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자신의 상황이 충분히 바뀐 상태로 태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존재했던 사람들과 존재할 사람들의 사이에서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겸손해야 하는 일인지 자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은경님의 댓글

조은경 작성일

질투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는 속담과 같이 우리는 자신의 손에 있는 것보다 타인의 것에 더욱더 주목하고 비교하며 탐합니다. 그게 아무리 자신의 것과 똑같은 것이어도 말이죠.  그로인해 살인, 약탈, 전쟁까지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요? 지금에 와서의 문제들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의 성공에 대한 질투, 타인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질투들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낸것이죠.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질투하는 마음을 없애야한다 이런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인간인 이상 질투라는 감정은 평생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그 감정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질투로 남의 것을 빼앗기보다, 망가트리기보다, 자신도 그것에 가까워지기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발판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근본적인 무언가를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를 통해 더욱더 배우며 답을 찾고싶습니다.

장수빈님의 댓글

장수빈 작성일

이기주의 입니다.
집집마다 정답게 왕래하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돕던 옛날과 달리 요즘은 '나만 아니면 돼'라는 식의 생각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참사,강남역 20대 여성 살인 사건 등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슬퍼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스트 잇을 붙이고 인터넷에 댓글을 쓰는 행동에 그칩니다.  이 문제들은 우리에게 잠깐 이슈가 되고 기억의 뒷편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문제들이 계속 반복되고 우리는 그저 분노만 할 뿐입니다. 국내의 일도 이정도에 그치는데 하물며 국외의 일은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기아나 난민등 세계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구호기관을 통해 후원하는 등의 실천을 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당장 자신의 현실에 바쁠 뿐더러 너무 먼 나라의 일이기에 실감도 나지 않고, '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이 후원할꺼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이기주의가 우리시대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크게 거창한 일이 아니라 성인들은 투표를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 스스로 우리 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입식 교육만이 아닌 세상을 가르치는 등 간단한 것들이 모여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선호님의 댓글

김선호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문제는 무관심입니다. 사람들은 sns등을 통해 사회문제를 알게 되고 분노하지만 정작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무관심합니다. 그 사건을 더 알리려고는 하지만 자신에게 피해가 생길까, 아니면 귀찮아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또한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적문제들은 세상에서 동떨어져 더욱 심각해지기도 합니다. 그저 알려고만, 알리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그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관공서, 학교 등의 공공기관에서 정보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동준님의 댓글

민동준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완벽입니다. 우리 사회는 너무 완벽을 따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모든것에 대해 완벽을 추구하는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사람들의 완벽은 각각 개인의 완벽이지 모두의 완벽이 아닙니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완벽하다고 하지만 타인이 봤을 때는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완벽이 아닌 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우리가 따지는 것은 완벽이 아니라 완전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이든 털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은 신만이 할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할 수 없는 완벽을 따진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박송희님의 댓글

박송희 작성일

저는 참가 신청합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우리시대의 문제는 아무래도 '믿음(신뢰)'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국가 간의 상호작용과 개인 간의 상호작용이 신뢰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이 듭니다. 서로에게 그것이 있어야 원활하게 일이 더욱더 수월해질것이고 그 믿음 오히려 단단하게 해줄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사회현상을 봐서는 정치도 사회도 모든것이 믿을 만한 사람이 없어서 너무 혼란을 준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고쳐야할 문제로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믿음,신뢰를 쌓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문나영님의 댓글

문나영 작성일

근시안적인 사고와 더불어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자신의 이익과 욕망만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우리 시대의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시대의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는 민감성을 키워야하고 교육풍토를 바꾸어야 하며 상황에 저항할 수 있는 연대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화수님의 댓글

김화수 작성일

불안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 없지 않을까, 지금보다 더 나빠지면 어쩌나,
1년 후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함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불안이 너무 커서 타인의 고통을 넘어볼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가까운 이웃도 그럴진데, 먼 나라의 일이라면 더하겠지요. 불안감을 없애려면 내 옆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돈으로 연결되지 않는 작은 공동체라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